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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요새 공부 때문에 창작활동은 잘 못 합니다. 뭐니뭐니해도 제가 처한 상황상 취업을 해야 하니까요. 제가 선택한 길은 많은 사람들이 선망하는 길이기는 하지만... 또 그만큼 합격도 어렵죠. 7과목씩이나 준비해야 하니 조금 부담은 되는데, 나름 요령은 생겼습니다.
창작활동 관련해서라면... 글을 새로 쓰지 못함은 당연하고, 가끔 설정이나 손보고 있는데... 얼마 전 설정을 대폭 수정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엉성한 부분이 한두 군데가 아닌 것 같아서요. 그래도 주요 인물들은 그대로입니다. 설정은 조금 바뀌었지만요. 물론 이 작업은 공부에 방해되지 않게 할 것입니다만...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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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SiteOwner
2016-05-12 21:29:16
그러시군요. 좋은 결실을 기원합니다.
설정 바꾸기, 필요하면 해야겠지요. 그러면서 다시 보면 당시에는 미처 생각하지 못한 점을 재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공작창에 이미 소개해 주신 설정에 대해서는 저와 동생이 코멘트를 꾸준히 하고 있으니까 참고가능할 것입니다.
폴리포닉 월드도 처음 아이디어가 나왔을 때와 이름이 정해지면서 프로젝트 공식출범한 직후, 그리고 4년 넘는 시간이 지난 지금은 크게 달라졌습니다.
마드리갈
2016-05-12 22:01:32
좋은 결실이 있기를 기원할께요.
최근 의욕이 다소 저하되어 가고 있는 저도 더욱 분발해야겠어요.
어떤 시험인지는 잘은 모르겠지만, 수험과목과 설정을 연결시킬 수도 있어요. 그런 식으로 공부한 내용을 재미있게 재해석해 본다든지, 아니면 설정의 내용을 바탕으로 예상문제를 뽑아본다든지 하는 것도 충분히 가능할 거예요. 일례로 저는 각종 경제지표를 폴리포닉 월드의 통계자료 작성에, 국내외 근대사를 폴리포닉 월드의 타임라인 구성에 활용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