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올해 하반기에도 해외여행합니다.
오늘 오후에 동생과 함께 출국해 있을 예정입니다. 행선지는 현시점에서는 구체적으로는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 일단 일본 서부지방이라는 것만 알려드리겠습니다.
이번에도 활동량 자체가 많지 않은 휴양개념의 여행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예전에 포럼에서 언급한 적이 있는 저의 오랜 지인을 만나는 일도 약속되어 있습니다.
추위에는 강한 편이지만 요즘 들어 갑자기 추워져서 적응하는 데에 약간 난점이 있긴 합니다.
이런 때에 따뜻한 곳에서 쉬다 오면 좀 더 나을 듯합니다.
저도 동생도 다녀오면 간단한 여행기를 각각 쓰겠습니다. 사진은 없겠습니다만...
그러면, 다녀오겠습니다.
Founder and Owner of Polyphonic World
2 댓글
Lester
2025-11-01 14:31:54
체력적인 문제로 몸져 눕느라 잘 다녀오시란 말씀을 못 드렸네요. 무사히 다녀오시고 좋은 경험 많이 남기셨기를 빌겠습니다.
SiteOwner
2025-11-01 22:30:53
포럼활동도 건강이 있고 나서의 문제가 아니겠습니까. 이렇게 코멘트를 남겨주신 것을 보니 Lester님의 체력이 많이 돌아온 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아주 좋은 여행이었습니다. 옛 친구도 가정을 이루고 행복하게 잘 살고 있는데다 카고시마에서 여러모로 느긋하게 보낼 수 있었고 돌아오는 길에 쿠마모토, 나가사키 및 후쿠오카에서도 짧게나마 큐슈의 여러가지를 체험하고 각 지역의 좋은 호지차 및 홍차도 구매해 올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다시 큐슈여행을 언제 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때는 또 즐거운 경험이 축적되겠지요. 내년은 일본의 다른 지역을 여행할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