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폴리포닉 월드 포럼의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사이트오너입니다. 그리고 폴리포닉 월드 포럼 개설 13주년을 맞이하여 이렇게 인사를 드립니다.
21세기의 남은 3/4을 향해 달려가는 첫 해인 이 시점에서 폴리포닉 월드 포럼의 역할과 사명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설립 초기부터 독자적인 기풍을 형성해 온 폴리포닉 월드 포럼은 언어에 관심없는 이 사회 속에서도 결코 모두가 중론에 휩쓸리지만은 않고 있다는 산 증거가 되어 있고, 매년 그 정도의 끝이 어디일지 알 수 없는 대혼란에도 휩쓸리거나 사건사고에 휘말림 없이 고유의 문화를 육성하여 건재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은 회원 여러분의 참여가 있기에 가능한 것임을 항상 인식하고 감사하며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노력중입니다.
춥고 눈과 비가 섞여 내리는 이 어둠 속에서도 시간은 흐르고 계절은 바뀌어 갑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는 목표를 설정하고 체력을 축적하고, 날이 밝는대로 여정을 이어나갈 것입니다.
눈앞에 마주할 것이 모두 아름답지만은 않을 것입니다. 메마르거나 눅눅하거나 춥거나 날씨가 거칠거나. 그러나 아름다운 풍경, 다양한 사람들, 개성있는 문물, 유익한 지식 등이 이 여정이 역시 좋았음을 증명할 것입니다.
13년의 역사를 기념하며 감사의 마음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여러분들과의 여정을 이어가겠습니다.
2026년 2월 25일
사이트오너 拝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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