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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전쟁이 개전 4년째를 맞았어요.
그리고, 수일 전부터는 서울의 주한 러시아대사관 벽에 러시아어 현수막이 게재되어 있었어요. "빠볘다 부졔뜨 자 나미(Победа будет за нами)", 즉 "승리는 우리의 것이다" 라는 문구가 담겨 있는데, 이것이 무엇을 지칭하는지는 그 대상이 굳이 표현되지 않더라도 명백해요. 게다가 이 문구는 러시아의 여러 재외공관 중 유독 우리나라에 설치된 것만 있다고 하네요.
이미지 출처
[단독] 러, 외교부 경고에도 "승리는 우리 것" 현수막 내걸어, 2026년 2월 23일 조선일보 기사
러시아는 국제법상 재외공관의 절대불가침 원칙을 내세워 국제법 형해화를 정당화하고 있고, 양키 고 홈(Yankee go home) 구호는 있어도 루스끼예 이지뜨 도모이(Русские, идите домой) 구호는 없어요. 러시아어를 못 해서인가, 할 줄 알아도 발음이 어려워서인가...
남의 나라끼리의 전쟁이 무슨 상관이냐는 말이 있지만, 서울의 사례는 반례가 되네요.
그리고, 그 흔한 셰셰는 이럴 때만 없네요. 참고로, 셰셰의 러시아어는 스빠씨바(Спасиб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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