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to content
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아직도 운동권을 모르는지, 알기 싫어하는지...

SiteOwner, 2026-02-15 22:19:16

조회 수
16

요즘 사회일각의 행태를 보면 아직도 운동권에 대한 이해를 전혀 못하는 것이 눈에 보입니다.
설마 그러겠어 하는 어설픈 지레짐작으로 운동권들을 3번이나 집권세력으로 만들어 준 결과가 어떻습니까. 그 국민에게 감사한다고 뭔가 해 주는 게 있습니까? 주거의 사다리를 걷어찬 것은 물론이고 그 사다리를 뜯어 불을 피웠고, 사람들이 둘러앉아 손을 쬐어 녹이게 한 다음 그 불이 꺼지면 그 내민 손 위에 바로 얼음물을 끼얹습니다. 그리고는 "내 잡울 가진다는 생각을 하면, 다음은 온몸이다." 라는 무언의 메시지를 남길 뿐.

그렇습니다.
운동권의 실체란 멀리 갈 것도 없습니다.
오로지 그들만의 세상을 위해 사회를 바꾸고, 이견을 가지면 반동이니 극우니 적폐니 친일이니 내란이니 몰아세웁니다.
그런데, 그들만의 세상이 달성되었으니 젊어서 공부하지 않았던 그들은 할 수 있는 게 없더라도 개의치 않습니다. 지금은 무력이 있으니 얼마든지 휘둘러도 되고, 무력이 없을 때는 사상의 자유를 외치며 내핍을 감수할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정 버티기 힘들면 내부의 적을 쳐 없앤 이후에 그들의 자산을 뺏는 것으로 연명하면 되고 그것마저 없으면 또 타인의 것을 뺏기 위해 자유를 방패삼아 특정한 소수자들을 핍박하는 일도 서슴지 않습니다.

운동권을 모르든 알기 싫어하든 명백한 게 있습니다.
그들의 횡포에 대해 "설마 그러겠어?" 라고 방심하면, 그 기대는 예외없이 그리고 철저히 박살날 것이라는 점만은.
SiteOwner

Founder and Owner of Polyphonic World

0 댓글

Board Menu

목록

Page 318 / 31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교환학생 프로젝트를 구상 중입니다. (250326 소개글 추가)

6
Lester 2025-03-02 568
공지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SiteOwner 2024-09-06 500
공지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SiteOwner 2024-03-28 336
공지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

621
마드리갈 2020-02-20 4175
공지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

2
  • file
마드리갈 2018-07-02 1182
공지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

2
SiteOwner 2013-08-14 6217
공지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하네카와츠바사 2013-07-08 6805
공지

오류보고 접수창구

107
마드리갈 2013-02-25 12361
6

야구팀 동물이름 이야기

9
마드리갈 2013-02-27 567
5

안녕하세요

2
KIPPIE 2013-02-26 263
4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어요 lllOTL

8
대왕고래 2013-02-26 275
3

저 또한 초대 받아서 나타난 ㅇㅅㅇ!

3
샤이논츠 2013-02-26 279
2

회원가입 감사인사 및 여러가지

10
마드리갈 2013-02-25 417
1

쪽지 받고 들어와봅니다.

3
트릴리언 2013-02-25 245

Polyphonic World Forum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