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창작물 또는 전재허가를 받은 기존의 작품을 게재할 수 있습니다.
대학교에 있을때 기초적으로 만들었던 만화 '미스테리 서클'의 주인공입니다.
- 미스테리 서클.jpg (892.6KB)
대학교에 있을때 기초적으로 만들었던 만화 '미스테리 서클'의 주인공입니다.
원래는 여주인공에 4명 정도의 팀이였지만 현재는 붉은 곱슬머리와 검은머리의 여성이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분위기는 원래는 시리어스였습니다만 적절히 개그도 쓸겁니다. 언제 그릴지는 알수없지만요.
과자와 사랑을 싣고 에클레르가 갑니다!
목록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채색이야기] 면채색을 배워보자| 공지사항 6
|
2014-11-11 | 6571 | |
| 공지 |
오리지널 프로젝트 추진에 대한 안내| 공지사항 |
2013-09-02 | 2120 | |
| 공지 |
아트홀 최소준수사항| 공지사항
|
2013-02-25 | 4239 | |
| 2457 |
가나가와 해변의 높은 파도 아래| 스틸이미지 3
|
2024-05-17 | 21 | |
| 2456 |
[설정] 발도 왕조 제국| 설정 4
|
2024-05-14 | 67 | |
| 2455 |
100년 전 지도로 보는 세계 8. 인도 중심의 남아시아편| REVIEW
|
2024-05-13 | 60 | |
| 2454 |
연습이니까 담담하게. (3)| 스틸이미지 12
|
2024-05-05 | 120 | |
| 2453 |
설정화로 쓸 예정인 그림(아직은 미완성)| 스틸이미지 3
|
2024-05-04 | 65 | |
| 2452 |
[괴담수사대] 외전 40-소름돋는 이야기 스레| 소설 3
|
2024-05-04 | 43 | |
| 2451 |
[괴담수사대] 삼신당의 두 삼신| 설정 3
|
2024-04-28 | 46 | |
| 2450 |
100년 전 지도로 보는 세계 7. 호주, 뉴질랜드 및 남극편| REVIEW 6
|
2024-04-27 | 140 | |
| 2449 |
[괴담수사대] 외전 39. 미련| 소설 4
|
2024-04-27 | 53 | |
| 2448 |
[괴담수사대] XIX-1. 단장의 고통| 소설 3
|
2024-04-25 | 68 | |
| 2447 |
Ai로 그려보자 - U149 +10Years -Tachibana-| 스틸이미지 4
|
2024-04-25 | 72 | |
| 2446 |
[괴담수사대] Prologue-XIX. 마도서| 소설 4
|
2024-04-23 | 51 | |
| 2445 |
Ai로 그려보자 - U149 +10Years -Sakurai-| 스틸이미지 7
|
2024-04-22 | 109 | |
| 2444 |
마스터, 나쟈 선생, 쇼콜라티에| 설정 4
|
2024-04-19 | 52 | |
| 2443 |
[괴담수사대] XVIII-8. Intermission| 소설 4
|
2024-04-19 | 54 | |
| 2442 |
[추가] 연습이니까 담담하게. (2)| 스틸이미지 9
|
2024-04-18 | 90 | |
| 2441 |
100년 전 지도로 보는 세계 6. 동남아시아 및 태평양편| REVIEW 10
|
2024-04-10 | 179 | |
| 2440 |
Ai로 그려보자 - 시마다 & 니시즈미| 스틸이미지 2
|
2024-04-07 | 60 | |
| 2439 |
Ai로 그려보자 - 백여우 & 흑여우| 스틸이미지 2
|
2024-04-05 | 65 | |
| 2438 |
[괴담수사대] 외전 38. 딱지| 소설 3
|
2024-03-31 | 55 |
3 댓글
대왕고래
2015-05-16 23:23:38
미국 코믹스 느낌이네요, 그림체는. 붉은 곱슬 꼬마와 검은 머리의 누님. 왠지 재미있는 조합이에요. 누님이 리더이면서 꼬맹이가 주인공일 듯한 느낌...
그림만 보고서는 약간 개그라고 생각했었는데 시리어즈 느낌이라, 어떨지 궁금해져요.
그리고 꼬맹이가 시리어스의 주인공이라 어떤 고생을 할까 싶기도 하고 ㅇㅅㅇ;;;;;;
마드리갈
2015-05-25 00:59:21
정말 대왕고래님의 말씀처럼 미국 코믹스 느낌이 많이 나요!!
그리고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두 인물의 대조적인 표정도 상당히 인상적이고...
일단 두 인물은 한 조직에 속해있고 투닥대는, 그러니까, 간단히 말하자면 악우같이 보여요. 그러다가 뭔가 심각한 일에 휘말리게 되는데 그 일을 해결할 팀원이 되고, 좌충우돌하는 것이 아닐까 싶기도 해요.
앞으로의 내용전개가 기대되어요. 잘 봤어요.
SiteOwner
2015-08-04 23:57:43
아메리칸 코믹스 스타일의 일러스트가 상당히 인상적이군요.
일단 제목 그대로 내용도 미스터리 서클 내에 있는 건지...일단 이것만 보고는 어떤 내용이 있을지는 알 수 없어 보입니다.
동생은 저 두 인물을 서로 투닥대는 악우라고 추정하고 있는데, 제가 보기에는 처음에는 물과 기름같으면서 이후에 의외의 역량을 보이는 콤비로 성장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관련 프로젝트를 잘 추진할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