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to content
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다시 돌아온 휴일을 앞두고 몇 가지.

SiteOwner, 2024-05-14 21:56:20

조회 수
91

월요일에 이어 내일도 쉬다 보니 이번주는 꽤나 여유롭습니다. 쉴 수 있을 때에 잘 쉬어줘야 건강하게 잘 살 수 있으니 휴일을 잘 누려야겠지요. 행복해지기 위한 인생이고 건강이 그것의 전제인 점을 절대로 잊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그러고 보니 석가탄신일과 크리스마스가 모두 휴일인 나라는 세계적으로 매우 드물지요. 우리나라 이외에는 아는 사례는 싱가포르 정도이고, 종교와 별로 인연이 없어서 그러려니 하지만 어쨌거나 내일이 휴일인 것은 반갑습니다.

요즘 낮은 덥고 밤은 시원합니다. 창문을 모두 열어놓은 상태가 딱 기분좋을 정도로 시원하고 쾌적합니다. 먼지 같은 것만 적으면 정말 좋겠지만, 유라시아대륙 동안의 봄은 이 정도만 되어도 적절하니까 이 정도로도 만족합니다. 덕분에 숙면도 취할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동생도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단 양손을 쓰는 상황이 아닌 한 왼팔로 배를 감싸는 성향은 여전합니다. 그런 행동이 잘못된 건 아니니까 나무랄 생각도 없는데다 저 또한 17년 전 투병생활이 끝난 이후로 몇 가지 방어적인 성향이 생긴 게 있으니 충분히 이해하고 있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오늘을 잘 마무리하기로 하고, 오늘은 여기서 실례하겠습니다.
SiteOwner

Founder and Owner of Polyphonic World

2 댓글

Lester

2024-05-21 22:00:55

간만의 휴일이라 오랜만에 보드게임 모임에 참석해서 그럭저럭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만 요즘 살기 각박해서인지 모임 운영 기준이 빡빡해져서 점점 의무감이 드는 게 버겁습니다만... 이 얘기는 나중에 따로 글을 쓸 듯합니다. 그 외에도 일이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몰려드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빨리 끝난 것들도 있어서 다행입니다. 4월 말부터 영 좋지 않은 습관으로 고생했던 만큼, 몸이든 마음이든 쉬어야 할 때는 푹 쉬려고 노력중입니다.

SiteOwner

2024-05-22 20:10:43

휴일을 보내는 방법은 여러가지이지요. 저나 동생처럼 세파(世波)에 초연해 있다든지, Lester님처럼 여러 사람들과 함께 취미활동을 영위한다든지 등등. 그렇게 여가를 선용하는데 그것이 심적 부담을 가중시킨다면 역시 주객전도가 아니겠습니까. 어느 정도는 세파와 거리를 두는 것도 방법입니다. 확실한 것은 인간의 심신은 휴식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좋지 않은 습관을 인식하셨다면 그 다음은 그 습관에서의 탈각이 남아 있습니다. 그러니 너무 걱정하시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Board Menu

목록

Page 2 / 286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5월 이후로 연기합니다

  • update
SiteOwner 2024-03-28 115
공지

타 커뮤니티 언급에 대한 규제안내

SiteOwner 2024-03-05 128
공지

2023년 국내외 주요 사건을 돌아볼까요? 작성중

10
마드리갈 2023-12-30 312
공지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

609
  • update
마드리갈 2020-02-20 3796
공지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

2
  • file
마드리갈 2018-07-02 948
공지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

2
SiteOwner 2013-08-14 5890
공지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하네카와츠바사 2013-07-08 6524
공지

오류보고 접수창구

107
마드리갈 2013-02-25 11037
5700

이 시간에 무슨 전화를...

2
  • new
SiteOwner 2024-05-25 65
5699

"꾀끼깡꼴끈" 의 3일천하

5
  • file
  • new
마드리갈 2024-05-24 100
5698

근황 이야기

4
  • new
시어하트어택 2024-05-23 92
5697

억지력(抑止力)을 제대로 알게 된 어릴 때의 경험

2
  • new
SiteOwner 2024-05-23 67
5696

도쿄스카이트리가 개업 12주년을 맞았습니다.

5
  • file
  • new
SiteOwner 2024-05-22 118
5695

남아프리카의 탈석탄, 갈 길이 멀다

  • new
마드리갈 2024-05-21 71
5694

낮은 덥고, 밤은 춥고...

4
  • new
마드리갈 2024-05-20 120
5693

진보주의의 덫 4. 삶과 죽음의 해체주의와 그 안쪽

  • new
SiteOwner 2024-05-19 75
5692

원칩 챌린지의 참극 - 혐오스러운 이미지 주의!!

2
  • file
  • new
마드리갈 2024-05-18 78
5691

사쿠라 트릭 - 욕설이라도 일본어는 검열되지 않는다

2
  • new
SiteOwner 2024-05-17 84
5690

의외로 전문직 종사자가 보이스피싱에 당하는 이유

2
  • new
마드리갈 2024-05-16 86
5689

라우지 아미(Lousy Army)로 대표되는 아랍 각국의 군대

2
  • file
  • new
SiteOwner 2024-05-15 89
5688

다시 돌아온 휴일을 앞두고 몇 가지.

2
  • new
SiteOwner 2024-05-14 91
5687

러시아 국방장관의 세대교체

  • new
마드리갈 2024-05-13 95
5686

F-4 팬텀 전폭기의 고별비행

2
  • new
SiteOwner 2024-05-12 98
5685

진보주의의 덫 3. 구성주의가 배태한 이중성

2
  • new
SiteOwner 2024-05-11 100
5684

"한반도 천동설" 이라는 말의 충격

2
  • new
SiteOwner 2024-05-10 104
5683

로또와 소소한 행복

4
  • new
마드리갈 2024-05-09 113
5682

80년만에 발견된 발광달팽이, 2024년의 연체동물에 등극

2
  • file
  • new
마드리갈 2024-05-08 109
5681

절약과 폴리포닉 월드

4
  • new
마드리갈 2024-05-07 126

Polyphonic World Forum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