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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제(3.7) 남양주 홍유릉과 사릉에 다녀왔습니다. 설 연휴에 <왕과 사는 남자>를 봤는데, 마침 작년부터 왕릉에 몇 곳 다녀오기 시작한 것도 있어서 겸사겸사 가 봤습니다. 어디를 먼저 갈지는 고민했었는데, 사릉을 먼저 가는 건 동선이 안 맞아서 홍유릉부터 가보기로 했습니다.
홍유릉은 대한제국 고종과 순종의 능인데, 황제릉 양식이라 확실히 다른 조선왕릉과는 차이가 있더군요. 석물도 배치도 그렇고, 연도 옆에 길이 하나 더 있는 것도 그렇고 말이죠. 위의 사진이 홍릉(고종 황릉)이고 아래가 유릉(순종 황릉)입니다.
홍유릉 있는 곳에서 버스를 타고 사릉으로 갔습니다. 참고로 '세계유산조선왕릉사릉' 이름이 붙은 정류장에 내리지 말고 남양주농업기술센터 정류장에 내려야 합니다. 다른 왕릉에 비해서는 많이 조촐해 보입니다.
2. 좀 큰 마음을 먹고(...) 미니 게임기 하나를 샀습니다. SNK에서 나온 'MVS 미니'라는 건데 SNK의 몇몇 게임들이 내장되어 있습니다. 기기에 조이스틱도 딸려 있는데 제대로 즐길 생각이면 별도의 조이스틱을 사고 HDMI로 TV에 연결하면 더 좋게 나오는 것 같습니다. 이건 오늘(3.8) 산 건데 여러 가지로 실험을 좀 해 봐야겠습니다.
3. 3월에는 단편소설 1편과 설정화 몇 점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단편은 틈틈이 쓰고 있습니다. 설정화는 다른 이유도 있지만 지금 AI 이미지 생성과 관련된 것도 있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만들어 놓은 이미지가 있어야 AI도 수월하게 만들수 있지 않을까 하고요.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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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댓글
마드리갈
2026-03-08 23:26:32
요즘 다시 춥지만 날씨 자체는 매우 청명해서 다니기 좋죠. 이렇게 왕릉도 견학하셨네요. 관심을 가지던 분야가 아니었는데 이렇게 포럼 게시물을 통해 볼 수 있게 되네요. 귀중한 기회를 만들어 주신 점에 깊이 감사드려요.
감상을 7언시로 써 볼께요.
国破山河再迎春 나라는 망해도 산하는 다시 봄을 맞아
君崩衆人又参巡 임금은 갔어도 사람들은 다시 와서 둘러본다
二十七主現映中 스물 일곱 조선의 주상이 영상 속에 다 나왔다는데
嘆也時流如浮雲 탄식하노라 시대의 흐름은 뜬구름같으니
옛 게임이 오늘날의 기술이 더해져 부활했네요. TV나 모니터와는 HDMI 인터페이스로 직결가능하고,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