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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작품이 정말 좋아서 이거로 했는데 전혀 장면과 안 어울리게 다크하다는 게 문제지만요..
전체적으로 기분나쁘고 끈적끈적한 분위기라서 아무래도 상관없지, 싶습니다.
다 끝내고 보니 상당히 중2병적이네요 히힣히.. 배경을 검은색으로 하지 말 걸 그랬나.. 아니면 날개에 꺾인 흔적이라도 표현할 걸 그랬나.
보정하다 색반전 해보니 딱 꽂혀서 그걸로 작업했습니다. 애들이 참가 거의 안해서 내 게 1등 했으면 좋겠습니다.
아 그러고보니 나 악마날개 말고는 처음 그려보네 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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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댓글
마드리갈
2013-04-17 21:55:04
저렇게 만들어진 걸 보니까 하이스쿨 DxD에 나오는 타천사가 생각나고 있어요.
날개를 좀 더 슬림하게 만들고 각도를 정면보다는 살짝 측면으로 한다면 더 멋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거 채택되면 교지의 표지에 쓰이는 건가요?
꼭 우승하시기를 기원할께요!!
대왕고래
2013-04-18 01:37:17
........마치 원빈이 주인공이 된 날개를 보는 듯한...;;;
SiteOwner
2020-08-11 20:05:31
화려한 채색이 확실히 눈에 잘 띄지만, 흑백이라도 오히려 눈에 잘 띄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바로 패턴의 힘.
그리고, 표현하려는 대상의 성격에 잘 맞으면 그게 바로 좋은 것입니다. 중2병적이면 어떻습니까. 딱히 세간의 평 같은 것에 휘둘릴 이유도 없다고 봅니다.
잘 감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