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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이 올라서 온화해졌다고 하지만, 저는 이상하게도 한기를 이전보다도 더 많이 느꼈어요.
게다가, 오후부터는 몸 상태가 갑자기 나빠졌다가 저녁때 이후에 그나마 회복했다지만 여전히 어지럽고, 토할 것 같은 기분을 겨우 억누르고 있어요. 약을 복용해서 그나마 정상으로 돌아온 게 다행...
요즘 겨울이 예전만큼 춥지 않다고 하는데, 경험상으로는 현재의 날씨가 대략 지난 연도의 2월같은 감각.
특히, 저는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해빙기에 건강이 가장 많이 나빠지는 경향이 있어서 늘 조심하는데, 그게 한달은 빨라진 것 같네요. 그래서 그런 건가 싶기도 하네요.
회원 여러분들도 건강에 각별히 유의하셨으면 해요.
그리고 오늘 분의 코멘트는 일단 등록은 해 놓고 내용은 내일부터 순차적으로 채워넣을테니 양해를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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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대왕고래
2020-01-27 20:51:43
설날을 맞아 집에 내려갈때는 따뜻하더군요.
근데 갑자기 미친듯이 바람이 불더니, 또 비바람이 몰아치면서 두꺼운 코트를 입게 되더군요.
우리나라에 봄-여름-가을-겨울 순으로 계절이 도는게 맞나 싶을 정도로 혼란스러운, 그런 느낌이었어요.
마드리갈
2020-01-27 20:59:32
불과 몇년 전과도 날씨가 또 달라져서 정말 혼란스럽기도 해요.
게다가 지금은 밖에 비가 내리는 중인데, 창문을 열고 환기를 해도 별로 춥다는 감각이 들지 않고 실제로 기온도 영상이고...계절이 이래도 되는 건가 싶을 정도로 뒤죽박죽이 되네요.
이제 곧 연휴도 끝이네요.
내일부터는 또 바쁜 일상이 시작되어요. 대왕고래님께서도 1월의 남은 날들을 잘 보내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