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to content
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번주는 여행합니다

SiteOwner, 2019-03-11 00:00:10

조회 수
165

오늘부터 이번 주중에 동생과 함께 여행을 다녀옵니다.
여행중에도 포럼을 틈틈이 보고 있겠지만, 본격적인 활동은 돌아와서 재개할 예정입니다.
여행의 동선 등에 대해서는 현재 시점에서는 안전상 구체적으로 거론할 수 없음을 양해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음악을 한 곡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차이코프스키(Пётр Ильич Чайковский, 1840-1893)의 발레음악 호두까기 인형의 꽃의 왈츠.
영상은 러시아 마린스키 가극단의 2012년 공연의 것입니다.

SiteOwner

Founder and Owner of Polyphonic World

2 댓글

대왕고래

2019-03-25 23:08:42

음악이 매우 평온하네요. 마음이 어째 따뜻해져요.

분명 들어본 적이 많은 곡이었죠. 들을 때마다 마음이 느긋해지는 거 같더라고요, 저는.

여행... 태국 여행을 해 본적은 있는데, 일본은 가 본 적이 없네요. 언젠가 가 보고 싶네요.

SiteOwner

2019-03-26 18:57:23

차이코프스키의 꽃의 왈츠는 마음이 포근해지는 명곡 중의 하나라서 특히 이렇게 꽃피는 봄날에 더욱 듣고 싶어지는 사랑스러운 음악입니다. 게다가 광고에도 많이 쓰여서 친숙할 것입니다. 찬사에 감사드립니다.


태국에 갔다 오셨군요.

서양에서 생각하는 아시아 하면 태국을 떠올린다고 합니다. 그래서 관심은 있지만 아직은 기회가 나지 않는군요.

일본은 교통비가 좀 비싼 것을 제외하면 여행과 쇼핑에는 더없이 편리한 지역입니다. 문의하실 것이 있으면 언제든지 문의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Board Menu

목록

Page 1 / 306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교환학생 프로젝트를 구상 중입니다. (250326 소개글 추가)

6
Lester 2025-03-02 231
공지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SiteOwner 2024-09-06 375
공지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SiteOwner 2024-03-28 224
공지

타 커뮤니티 언급에 대한 규제안내

SiteOwner 2024-03-05 258
공지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

618
  • update
마드리갈 2020-02-20 3983
공지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

2
  • file
마드리갈 2018-07-02 1073
공지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

2
SiteOwner 2013-08-14 6055
공지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하네카와츠바사 2013-07-08 6660
공지

오류보고 접수창구

107
마드리갈 2013-02-25 12176
6102

7월에 또 일본에 다녀옵니다.

1
  • new
시어하트어택 2025-06-18 20
6101

중국인 범죄조직이 조지아에 세운 난자채취장

  • new
마드리갈 2025-06-17 21
6100

초합금 50주년 기념

2
  • file
  • new
마키 2025-06-16 35
6099

대한항공의 3-4-3 이코노미석 도입안이 자초한 논란

  • new
SiteOwner 2025-06-15 17
6098

내란 프레임의 덫과 6.25 전쟁

  • file
  • new
SiteOwner 2025-06-14 23
6097

비오는 밤에 모차르트 피아노협주곡 제23번

  • new
마드리갈 2025-06-13 26
6096

"나니가스키(何が好き)?" 로 잘 알려진 그 노래

  • new
마드리갈 2025-06-12 32
6095

대형마트 공휴일 강제휴무 법안이 지닌 3가지 맹점

  • new
마드리갈 2025-06-11 34
6094

JR동일본의 블루트레인 부활

2
  • file
  • new
마드리갈 2025-06-10 37
6093

어떤 IT기업들의 인터페이스 개악 강박증

2
  • new
마드리갈 2025-06-09 40
6092

이른 열대야를 겪으며 몇 마디.

2
  • new
SiteOwner 2025-06-08 52
6091

이제 좀 여름답네요

2
  • new
마드리갈 2025-06-07 43
6090

중국 축구의 문제점은 "중국" 그 자체일지도?

2
  • new
마드리갈 2025-06-06 48
6089

"치마벗고 사토시" 운운하며 웃고 떠들던 여학생들

2
  • new
마드리갈 2025-06-05 50
6088

2025년 6월 4일의 역사 2가지.

6
  • new
마드리갈 2025-06-04 94
6087

러시아는 이제 시베리아조차 안전하지 않다

3
  • file
  • new
마드리갈 2025-06-03 69
6086

"그래서, 누가 돈을 낼 것인가?" 를 생각해 보고 있어요

  • new
마드리갈 2025-06-02 54
6085

입사한지 일주일이 되었는데 괜찮네요.

2
  • new
대왕고래 2025-06-01 87
6084

건강염려증까지는 아니지만...

2
  • new
마드리갈 2025-05-31 57
6083

오랜 담론이 아니라도 심술은 분명 있습니다

2
  • new
SiteOwner 2025-05-30 61

Polyphonic World Forum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