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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공부하는 이야기 위주)

시어하트어택, 2017-07-07 23:22:54

조회 수
160

1. 장마가 온다더니, 비가 쏟아졌다 그쳤다 하네요. 거기다가 조금씩 끈적거리기까지 하는군요. 차라리 확 쏟아졌으면 좋겠는데...


2. 지금은 제게 있어서 점점 더 빠르게 모든 과목들을 반복해야 하는 시즌이죠. 일단 경제학을 며칠 전 1번 다 보기는 했는데... 분명히 몇 번씩이나 본 내용들이긴 한데 새롭게 느껴지는 내용도 있네요... 사실 경제학이 발목잡는 과목이라서... 그래도 경제학은 이제 시험 전날까지 매일 1시간 정도는 하기로 했으니 반복하다 보면 분명히 그에 맞는 점수의 상승이 있겠죠...


3. 또다른 문제는 바로 행정법인데... 제가 쏟은 투자에 비해 점수가 잘 안 나와서, 마침 압축 강의가 있기에 들으면서 기출문제를 푸는 중입니다. 역시 강의를 듣고 풀어서 그런지 문제는 잘 풀리는데, 나중에 다시 한 번 풀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시어하트어택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2 댓글

마드리갈

2017-07-10 22:58:32

오랜만의 근황이예요!!

여기는 비가 정말 안와요. 너무 더워서 오다가 증발해 버린 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중부지방은 물폭탄이고 여기는 비를 보기도 힘들고...좀 균형잡히게 와야 할텐데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러시군요. 8월말에 있는 시험도 보시는 거죠?

자주 있는 실수에서 기인하는 실점을 줄이실 수 있다면 점수 향상이 꽤 있을 거예요.

SiteOwner

2017-07-10 23:00:25

지금은 딱히 생각나는 게 없습니다만, 이 정도는 당부드리고 싶어집니다.

공부에 깔리지 않도록 체력안배를 잘 해 주셔야 합니다.

특히나 더운 계절이다 보니 체력저하가 심각해지고, 체력을 잘 보존하지 못하면 결정적인 순간에 집중력과 지구력이 떨어져서 곤란하게 됩니다. 그러니 건강하게 여름을 나야 합니다.


유종의 미를 거두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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