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한 고등학교 다닐 때까지만 해도 환절기만 되면 손등이 많이 갈라졌지요.
심할 때는 갈라진 데에서 피까지 난 적이 있습니다. 한 번 갈라진 부분은 딱지가 나서 좀 보기 흉했죠. 덧붙여서 손끝도 자주 갈라졌던 듯합니다.
매년 그런 걸 겪으니까 익숙했는데, 어느 새부턴가 그런 게 안 생기더군요.
그 때가 한 고3에서 대학교 들어가고 나서부터였던 듯합니다.
처음에는 신기했는데, 군대까지 갔다 오니까 익숙해지더군요.
부모님 말로는 아토피라는데 요즘도 보면 그런 흔적이 가끔 있습니다.
생각해 보면 신기합니다. 그런 게 시간이 지나며 사라져 간다는 게 말이죠.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목록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교환학생 프로젝트를 구상 중입니다. (250326 소개글 추가)6 |
2025-03-02 | 569 | |
| 공지 |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
2024-09-06 | 503 | |
| 공지 |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
2024-03-28 | 339 | |
| 공지 |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622
|
2020-02-20 | 4189 | |
| 공지 |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2
|
2018-07-02 | 1182 | |
| 공지 |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2 |
2013-08-14 | 6217 | |
| 공지 |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
2013-07-08 | 6806 | |
| 공지 |
오류보고 접수창구107 |
2013-02-25 | 12362 | |
| 6355 |
표현하지 않는 것도 표현의 자유에 해당됩니다
|
2026-02-27 | 7 | |
| 6354 |
"타노 카즈야" 라는 보도에서 보인 한국언론의 문제
|
2026-02-26 | 13 | |
| 6353 |
포럼 개설 13주년을 맞이하여2
|
2026-02-25 | 21 | |
| 6352 |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전쟁 4년째 그리고 서울3
|
2026-02-24 | 30 | |
| 6351 |
연휴 다음의 새벽입니다.4
|
2026-02-23 | 48 | |
| 6350 |
2월 22일은 고양이의 날, 11월 1일은 개의 날인 일본의 사정2
|
2026-02-22 | 21 | |
| 6349 |
낮꿈이 괴상했지만 그런대로...2
|
2026-02-21 | 29 | |
| 6348 |
기묘한 댄스가 인상적인 최근 애니의 오프닝/엔딩영상 2
|
2026-02-20 | 32 | |
| 6347 |
최장 9일간의 연휴 후반, 이제 좀 편해집니다
|
2026-02-19 | 34 | |
| 6346 |
[잔혹주의] 생각난 이야기 두 가지.
|
2026-02-18 | 36 | |
| 6345 |
동생이 몸이 안 좋아서 장시간 누워 있었습니다2
|
2026-02-17 | 40 | |
| 6344 |
어리니까 괜찮다는 식의 폭력의 공인2
|
2026-02-16 | 43 | |
| 6343 |
아직도 운동권을 모르는지, 알기 싫어하는지...
|
2026-02-15 | 47 | |
| 6342 |
연휴를 앞두고 느긋하게 있습니다
|
2026-02-14 | 49 | |
| 6341 |
국내의 정보환경이 인트라넷화된다면?
|
2026-02-13 | 50 | |
| 6340 |
2026년 2월 일본 여행기 - 번외편4
|
2026-02-12 | 76 | |
| 6339 |
요즘은 종합적인 행사가 주목받기 어려운가 봐요?
|
2026-02-11 | 52 | |
| 6338 |
쿠바의 공항에서는 오늘부터 급유불가능
|
2026-02-10 | 59 | |
| 6337 |
간혹은 쉬는 것도 좋을 듯2
|
2026-02-09 | 61 | |
| 6336 |
한국사회의 공공연한 거짓말, 하나 줄고 하나 늘었습니다2
|
2026-02-08 | 64 |
4 댓글
마드리갈
2015-03-07 20:33:31
피부가 트고 갈라지는 현상이 없어진 것은 확실히 좋네요. 정말 다행이예요.
역시 나이가 들면 체질이 조금씩 바뀌게 된다는 증거일까요?
비록 느리긴 하지만, 인간의 면역체계가 굉장히 정교하고, 순간적으로는 대응력이 약할지라도 수년에 걸쳐 체질을 개선시키는 것이 정말 굉장하게 여겨지고 있어요.
그러고 보니 저는 입맛이 약간 바뀌었군요. 10대 때와 마냥 같지만은 않아요.
데하카
2015-03-09 23:23:45
이상하게 전 입맛은 그대로입니다. 어릴 때도 버터, 치즈 들어간 음식을 좋아했는데, 지금도 여전하군요.
SiteOwner
2015-03-10 23:54:49
저도 어릴 때 손이 잘 트고 그랬는데, 대략 고등학생 쯤 되니까 피부가 도로 좋아졌습니다.
그리고 피부색이 옅어지기도 하다 보니, 나중에는 피부만으로는 연령은 물론 성별까지 속일 수 있는 레벨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제 실제 나이를 알고는 상당히 놀라는 경우도 많고, 악수를 했을 때 손의 감촉이 이상할 정도로 여성스럽다는 말도 듣게 되었습니다.
물론 저도 아주 적은 나이인 것은 아니라서 나이가 든 구석이 있기는 합니다만, 전반적으로는 실제 나이보다는 꽤 젊어 보이게 되어 있습니다.
TheRomangOrc
2015-03-11 00:09:41
전 군시절 이후론 손관리에 꽤 신경쓰느라 그러한 일이 없어졌네요.
요즘은 새로 산 달팽이 성분이 들어간 핸드크림을 쓰고 있는데 끈적끈적해서 기분이 좀 나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