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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상상력을 자극하기 위해서죠.
절대 귀찮아서가 아닙니다.
전 상상력이 지닌 무한한 가능성을 존중하니까요.
b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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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색이야기] 면채색을 배워보자| 공지사항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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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마드리갈
2014-07-28 15:44:52
이번에는 특정 주제를 구현하기보다는 자유롭게 마음가는대로 작업하셨나봐요?
편하게 보여서, 그리고 창작은 결과물만이 아니라 재현해내는 과정 자체도 포함한다는 것이 바로 보여서 그 점이 좋아요.
상상력을 자극한다...일리있어요.
음악작품 중에도 멘델스존의 무언가(독일어 Lied ohne Worte)라든지, 특정한 의미를 지닌 가사 없이 성악가가 "아~" 라는 음성으로만 노래하는 보칼리제(Vocalise) 같은 것이 있어요. 빌라-로보스의 브라질풍의 바흐, 라흐마니노프의 보칼리제 같은 것들.
SiteOwner
2014-08-02 08:15:08
자유롭게 여러 캐릭터의 앞모습과 옆모습을 그리셨군요.
가끔은 특별한 설명이 없더라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게 바로 예술이 아니겠습니까. 어떠한 설명이 없더라도 보는 순간 무언가를 느끼게 하고 생각하게 하는 것, 그것으로 충분하다고 봅니다.
TheRomangOrc님과 안샤르베인님의 화풍의 차이도 참으로 인상적이고, 다양한 스타일이 시도된 것 모두 좋습니다. 앞으로 등장할 신캐릭터들의 모습을 많이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