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버츄얼 유튜버 아카미 카루비(赤見かるび)의 재미있는 노래인 짜증나게 귀여운 게 뭐가 나빠(ウザ可愛くて何が悪い!) 및 유명 미디어들의 패러디가 충실하게 채워진 이 영상을 보고 있으면, 적발의 미소녀 코히나타 이로하(小日向彩羽)가 동생의 청소년기를 같이 한 애견 여우쥐와 많이 닮았다는 게 느껴집니다. 게다가 뾰족한 귀와 풍성한 꼬리와 함께한 모습도 있어서 특히 많이 닮았습니다. 사실 저 노래를 부른 아카미 카루비 쪽이 여우쥐를 더 가깝습니다(유튜브 바로가기).
성우에서도 재미있는 것이, 여성성우로서 2010년대 애니를 제패했던 하나자와 카나(花澤香菜, 1989년생)는 물론 2020년대 들어서 여러 애니에서 존재감이 급상승중인 스즈시로 사유미(鈴代紗弓, 1998년생)의 활약도 대단하다는 것. 이미 1번째에 소개한 단죠루에서 이누즈카 히마리 역을 담당했던 스즈시로는 이 애니의 메인히로인 코히나타 이로하를 담당하며 경이로운 수준의 팔색조 연기를 보입니다. 일부 장면에서는 카이다 유코(甲斐田裕子, 1980년생) 및 이노우에 키쿠코(井上喜久子, 1964년생)가 대역을 담당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애니의 약칭은 이모우자(いもウザ). 시작장면에 햄버거를 열고 등장하는 이로하 주변에 다른 캐릭터들이 감자튀김을 들고 춤추는 것도, 마 종류를 의미하는 일본어 어휘인 이모(いも)와 여동생의 일본어 어휘인 이모우토(妹)를 겹친 언어유희.
일단 알아볼 수 있는 패러디는 사자에상(サザエさん), 로리신 레퀴엠(ロリ神レクイエム), 죠죠의 기묘한 모험(ジョジョの奇妙な冒険), 팩맨(パックマン), 스트리트파이터(ストリートファイター), 역전재판(逆転裁判), 최애의 아이(【推しの子】), 수박게임(スイカゲーム) 정도입니다.
이렇게 기묘한 댄스가 인상적인 최근 애니의 오프닝/엔딩영상 4편을 소개했습니다.
즐겁게 감상하실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다음에 또 무엇을 소개할지부터 즐거운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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