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창작물 또는 전재허가를 받은 기존의 작품을 게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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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강당에 한 새해인사와는 별개로, 올해 처음 그려 본 그림도 한번 올려 봅니다.
올해가 병오년이어서 붉은 말 그림이 여기저기서 많이 보이는데, 거기서 착안했습니다. 캐릭터는 제 작품에서 많이 보이는 캐릭터인 민입니다. 물론 완전히 빨간색으로 의상을 디자인하면 좀 그렇다 보니(...) 베레모는 진홍색, 상의는 버건디로 칠해 봤습니다.
올해는 좀 더 작품활동을 많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연재하는 소설과는 별개로, 단편도 좀더 많이 쓰고, 그 외 다른 활동도 더 해 보고자 합니다. 물론 시간도 났으면 좋겠고요...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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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댓글
SiteOwner
2026-01-01 23:14:53
우선, 운영진 권한으로 제목을 수정했음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처음에는 제목의 연도가 2025년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붉은 말 하니까 적토마(赤兎馬)가 생각나는군요. 고대 중국에서는 토끼가 가장 빠른 동물이라고 생각해서 적토마라는 말이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그 적토마처럼 행동력도 발군이군요. 이렇게 그림도 삘리 올려주셔서 놀랐습니다.
진홍색 베레와 버건디의 상의도 좋습니다만, 활동적인 모습을 강조하려면 그 역의 배색도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을 듯합니다.
시어하트어택
2026-01-03 21:15:44
아, 그랬군요... 신경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실 올해가 병오년이라고 해서 붉은 말 그림이 정말 많이 나오더군요. 그게 생각나서 저렇게 칠해 봤습니다.
Lester
2026-01-02 11:38:04
일단 예전 그림들과 달리 표정이 풍부해진 점이 보기 좋군요. 유감스럽게도 색깔에 대해서는 컬러 센스가 없어서 자세한 평가나 조언은 못 드리겠으나, 개인적으로는 진홍색과 버건디도 괜찮다고 봅니다. 다만 자세에 좀 더 움직임이 있었다면 두 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적토마가 연상된다거나 하는 인상을 받았을 것 같네요.
시어하트어택
2026-01-03 21:19:48
손 모양은 거울을 보고 많이 연습해서 그나마 좀 나아졌다고 자평하기는 하나... 자세는 아직도 일천합니다. 그건 좀 더 많이 연습해야겠죠.
마드리갈
2026-01-05 23:59:49
배색이 산뜻하네요. 역시 빨간색은 묘하게 끌리는 맛이 있어요. 작은 변화인 입술의 립스틱이나 상의에 다는 코사지 같은 것으로도 그런데 옷 자체가 붉으면 그건 또 다른 차원으로 새로운 느낌이 드네요.
그리고 민의 염동력 또한 붉게 묘사된 게 이채롭네요. 역시 힘의 상징이예요.
올해의 창작활동도 기대되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시어하트어택
2026-01-10 21:12:08
붉은색이 적토마를 연상시키기도 하고 해서 저 색으로 정했는데, 완전한 빨간색보다는 버건디와 진홍색 쪽이 더 나은 것 같아서 저렇게 칠해 봤죠.
앞으로도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