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창작물 또는 전재허가를 받은 기존의 작품을 게재할 수 있습니다.
- Ksq.png (1.76MB)
새 연재작에 쓸 설정화를 한창 그리는 중인데, 이 그림도 그 중 하나입니다. 조연급 캐릭터들의 설정화인데, 처음 시도해 보는 방식입니다. 여러 명의 그림을 그렸다가 하나씩 떼어내서 각 인물들의 설정에 쓰는 방식이죠.
포지션은 조연으로, 적어도 1명은 기존 등장인물과 관련이 있을 예정입니다. 이름 역시도 1명을 빼고는 아직 설정을 안 했지만, 그래도 대략적인 설정은 해 놨습니다.
- 왼쪽 : 아마도 아메리카 원주민이나 동남아시아 계통. 이름은 미정.
- 가운데 : 인간? 외계인? 가능성은 반반.
- 오른쪽 : 이름은 대략 정해 놀음. 기존 등장인물과 관련이 있음.
아무튼, 설정이 만들어지면 전신 그림을 다시 올려보겠습니다.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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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댓글
마드리갈
2024-05-05 18:38:03
오랜만에 그림을 선보여 주셨군요. 그런데 비범한 캐릭터가 있네요.
아직 도중작이어서 구체적인 평가는 이르긴 하지만, 최소한 가운데의 인물은 인간일수도 외계인일수도 있다는 데에서 꽤 놀랐어요. 겉보기에는 평범한 남자 청소년인데 대체 무슨 비밀을 지니고 있을지...그럼 작중의 인류 중 지구인과 외모 등 여러 생물학적 특징이 동일하지만 지구인과는 혈연이 완전히 없는 별개의 인류도 있다는 의미로 해석해도 될까요?
완성된 설정도 기대할께요.
시어하트어택
2024-05-06 23:34:12
사실 저 캐릭터를 인간으로 할까, 아니면 외계인으로 할까에 대한 고민이죠. 설정상 외계인 종족 중에도 이미 인간과 꼭 닮은 종족(이레시아인)도 있고요.
완성되면 조금은 더 설명이 풍성해질 테니, 기대해 주세요.
SiteOwner
2024-05-07 23:29:54
세 캐릭터 모두 개성이 다양하군요.
왼쪽의 짙은 피부색의 캐릭터는 동남아시아계가 좋을 듯합니다. 얼굴이 저렇게 넓은 것은 아무래도 동북아시아에서 동남아시아에 걸친 지역에서는 흔하지만 그 이외의 지역에서는 상당히 소수파입니다.
가운데의 캐릭터는 가장 파격적이군요. 지구인이거나 외계인이거나. 특이한 능력의 소유자라는 설정이 있는 게 좋을 듯합니다.
오른쪽의 캐릭터는 모발색이 파격적입니다. 혹시 진짜 원래의 모발색이 맞냐며 만지거나 들춰보는 사람이 있는 건 아닌지...오키테가미 쿄코가 연상되었습니다.
시어하트어택
2024-05-26 22:51:13
이런저런 조언 감사드립니다. 사실 아직 완성된 캐릭터가 아니라서, 조금 더 손을 보면 좀더 재미있는 설정이 만들어질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