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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은 떨어지고 두 번 만에 됐는데...
호흡을 하니까 붙다니 저는 파문전사인 겁니까
				심호흡을 한 번 하니 연습 때 기분으로 돌아오더군요.
78점으로 합격.
전에는 어떤 아주머님과 같이 했는데, 사이좋게 떨어졌고, 이번에는 저 정도 나이대의 여자분과 했는데, 사이좋게 붙었습니다.
제가 두 번 다 나중에 탔는데, 이것도 우연인가요...
뭐 어쨌든, 후련하군요. 짐 하나를 덜은 것 같습니다.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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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댓글
하네카와츠바사
2013-09-05 12:51:42
축하드립니다. 운전면허 시험은 사실 긴장 안 하는 게 제일 크죠. 제가 딸 당시에는 장내 주행시험이 아직 있었는데 전 20시간 동안 연습하면서 코스를 눈 감고도 돌 지경이 돼서 가벼운 마음으로 봤지만 옆에 계시던 아주머니는 사법고시 보는 기분으로 들어가시더군요. 이미 몇 번은 떨어지셔서 더 긴장하신 것 같습니다.
이제 합격하셨으니 꾸준히 운전 연습을 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주행시험과 실제 주행은 또 다르니까요.
첨언하자면, 글이 너무 짧습니다. 대강당 게시글의 본문 길이는 Front Page의 국문 분량만큼이 기준이니, 글을 조금 늘려주시겠습니까? 이용규칙 게시판 제11조를 참조해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