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to content
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운전면허 주행에 합격했습니다.

데하카, 2013-09-05 11:04:16

조회 수
184

처음은 떨어지고 두 번 만에 됐는데...
심호흡을 한 번 하니 연습 때 기분으로 돌아오더군요.
78점으로 합격.
전에는 어떤 아주머님과 같이 했는데, 사이좋게 떨어졌고, 이번에는 저 정도 나이대의 여자분과 했는데, 사이좋게 붙었습니다.
제가 두 번 다 나중에 탔는데, 이것도 우연인가요...
뭐 어쨌든, 후련하군요. 짐 하나를 덜은 것 같습니다.
호흡을 하니까 붙다니 저는 파문전사인 겁니까
데하카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1 댓글

하네카와츠바사

2013-09-05 12:51:42

축하드립니다. 운전면허 시험은 사실 긴장 안 하는 게 제일 크죠. 제가 딸 당시에는 장내 주행시험이 아직 있었는데 전 20시간 동안 연습하면서 코스를 눈 감고도 돌 지경이 돼서 가벼운 마음으로 봤지만 옆에 계시던 아주머니는 사법고시 보는 기분으로 들어가시더군요. 이미 몇 번은 떨어지셔서 더 긴장하신 것 같습니다.

이제 합격하셨으니 꾸준히 운전 연습을 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주행시험과 실제 주행은 또 다르니까요.


첨언하자면, 글이 너무 짧습니다. 대강당 게시글의 본문 길이는 Front Page의 국문 분량만큼이 기준이니, 글을 조금 늘려주시겠습니까? 이용규칙 게시판 제11조를 참조해 주시길 바랍니다.

Board Menu

목록

Page 232 / 285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5월 이후로 연기합니다

  • update
SiteOwner 2024-03-28 110
공지

타 커뮤니티 언급에 대한 규제안내

SiteOwner 2024-03-05 124
공지

2023년 국내외 주요 사건을 돌아볼까요? 작성중

10
마드리갈 2023-12-30 309
공지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

608
  • update
마드리갈 2020-02-20 3781
공지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

2
  • file
마드리갈 2018-07-02 945
공지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

2
SiteOwner 2013-08-14 5884
공지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하네카와츠바사 2013-07-08 6518
공지

오류보고 접수창구

107
마드리갈 2013-02-25 11029
1080

HNRY의 카스토리 - 경찰차에 관한 이야기

7
HNRY 2013-09-08 923
1079

롤란트 프라이슬러 문서가 있어 찾아봤는데

1
데하카 2013-09-08 724
1078

요즘 졸업작품 근황

2
연못도마뱀 2013-09-08 459
1077

마장동 축산물시장 다녀왔습니다.

2
TheRomangOrc 2013-09-07 359
1076

저는 철도의 마수에서 영영 빠져나올 수 없는 걸까요

1
데하카 2013-09-07 199
1075

제가 군대에 있을 적에 조금 이상한 인간이 한 명 있었습니다.

4
데하카 2013-09-07 313
1074

[유튜브] 요즘 들어....

2
조커 2013-09-06 774
1073

[이미지] 스코어 억만장자의 순간....

3
조커 2013-09-06 305
1072

게임을 하다가 깨달은 교통시스템의 중요성

3
카멜 2013-09-05 341
1071

운전면허 주행에 합격했습니다.

1
데하카 2013-09-05 184
1070

긴장이 풀렸더니...

1
연못도마뱀 2013-09-05 184
1069

자다 일어나니까 코피가...

6
대왕고래 2013-09-05 512
1068

다른 커뮤니티 분쟁유입 및 상황중계 금지의 이유

2
마드리갈 2013-09-04 328
1067

요즘의 게임 라이프....

5
조커 2013-09-04 304
1066

원래 저는 뭔가를 이야기하는걸 좋아했습니다!

1
카멜 2013-09-04 251
1065

또 만들어 본 자작 스탠드

1
데하카 2013-09-03 308
1064

드디어 집에 가는군요....

3
조커 2013-09-03 165
1063

확실히, 지금 제가 쓰는 작품은 말이지요.

1
데하카 2013-09-03 231
1062

오늘 꾼 꿈은 개꿈이었습니다.

5
대왕고래 2013-09-03 296
1061

캐릭터의 이름을 지어주세요(?)

2
데하카 2013-09-03 384

Polyphonic World Forum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