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릴 때부터 지하철 노선도 보기를 좋아했죠. 시간이 날 때 지하철 노선을 전부 돌아보기도 했습니다.
요즘은... 일본 철도 문서를 만들고 있군요. 심지어 제가 쓰는 작품에도 철도가 비중있게 나옵니다.
이쯤 되면... 생활화라고 할 수밖에요.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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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댓글
마드리갈
2017-11-06 23:29:01
마수에서 빠져나올 수 없다기보다는, 아무래도 취미가 생활 속에 잘 녹아든 게 아닐까 싶어요.
좋은 게 아니겠어요?
참고로, 이용규칙 게시판 제11조를 봐 주셨으면 좋겠어요.
게시물은 되도록 최소 프론트 페이지의 국문 문안만큼 작성하기를 규정하고 있으니까 준수를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