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창작물 또는 전재허가를 받은 기존의 작품을 게재할 수 있습니다.
- 20160427_181059.png (1.28MB)
- JOJOOP.png (1.61MB)
오랜만에 그려 본 그림입니다. 이번에는 제 오리지널 캐릭터들을 가지고 어느 장면을 따라그려 봤습니다. 그 그림은 아래와 같습니다.
바로...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목록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채색이야기] 면채색을 배워보자| 공지사항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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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1 | 6571 | |
| 공지 |
오리지널 프로젝트 추진에 대한 안내| 공지사항 |
2013-09-02 | 2120 | |
| 공지 |
아트홀 최소준수사항|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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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5 | 4239 | |
| 1197 |
설정용 이미지(?) - 고민 중| 스틸이미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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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1 | 145 | |
| 1196 |
[괴담수사대] V-1. 검은 뱀의 정체| 소설 1 |
2016-05-17 | 113 | |
| 1195 |
러시아 코카콜라 VS. 한국 코카콜라| REVIEW 4 |
2016-05-16 | 158 | |
| 1194 |
설정용 이미지들| 스틸이미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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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6 | 152 | |
| 1193 |
[그림] 나이많은 조카, 어린 삼촌(?)| 스틸이미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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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6 | 147 | |
| 1192 |
[괴담수사대] Prologue-V. 뱀공주 이야기, 그 후...| 소설 1 |
2016-05-05 | 121 | |
| 1191 |
[사소한 스포일러] The Conversation Log 리뷰| REVIEW 2 |
2016-05-05 | 130 | |
| 1190 |
[전재] Crazy Noisy Shocking Party (죠죠 VS 러브라이브)| 영상 2 |
2016-05-03 | 153 | |
| 1189 |
[그림] 손을 위로 올려!| 스틸이미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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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30 | 128 | |
| 1188 |
[괴담수사대] 설정 변경 및 5편 예고| 설정 2 |
2016-04-29 | 166 | |
| 1187 |
[모바일 데이터 주의] 자전거 청소| REVIEW 2 |
2016-04-28 | 130 | |
| 1186 |
[전재] 죠죠 4부 OP EDM 어레인지 ver.| 영상 4 |
2016-04-27 | 18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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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수사대] 차기 설정, 그리고...| 설정 2 |
2016-04-26 | 1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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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수사대] IV-10. Intermission(2)| 소설 1 |
2016-04-26 | 1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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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수사대] IV-9. Avaritia(하)| 소설 1 |
2016-04-26 | 120 | |
| 1182 |
[괴담수사대] IV-8. Avaritia(상)| 소설 1 |
2016-04-26 | 119 | |
| 1181 |
[괴담수사대] '죄를 먹어치우는' 괴이, 크리멘| 설정 2 |
2016-04-25 | 128 | |
| 1180 |
[괴담수사대] IV-7. Invidia(하)| 소설 1 |
2016-04-24 | 116 | |
| 1179 |
[괴담수사대] IV-6. Invidia(상)| 소설 1 |
2016-04-24 | 126 | |
| 1178 |
[괴담수사대] IV-5. 벌의 무게| 소설 3 |
2016-04-22 | 146 |
2 댓글
마드리갈
2016-05-20 23:56:20
죠죠의 기묘한 모험 4부 오프닝에 등장하는 저 장면을 모티브로 그림을 그리셨군요.
그런데 오쿠야스와 코이치의 위치에 있는 캐릭터들의 자세에 대해서는 무슨 말씀을 드려야 할지...
따라 그리는 것도 정말 어렵죠. 특히나 자세가 복잡한 경우는.
사실 트레이싱을 한다고 하더라도 그게 완벽한 재현이라는 보장은 결코 없으니까요. 물론 그것을 해보면서 여러 학습을 할 수는 있겠지만요. 최소한 제가 보기에는 그러해요.
SiteOwner
2018-09-25 23:45:00
죠죠의 기묘한 모험 4부는 여러모로 1990년대 감성이 많이 느껴지다 보니 기묘한 면에서도 와닿는 게 많습니다. 캐릭터들의 자세, 사용된 색채, 등장하는 문물 등등...
그런데, 오프닝 영상에 나온 저 자세에 비해서는 묘사하신 것은 기묘한 면이 좀 약하지 않은가 싶습니다. 더욱 과감하게 묘사하시는 게 더 좋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향상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