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국내외 폴리포닉 월드 포럼의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제 21세기의 24번째인 2024년이 시작되었습니다.
끝없어 보이는 어둠도 언젠가는 끝납니다. 그리고 어떤 어둠도 빛을 이길 수 없습니다.
그래서 자유의 여신이 드는 횃불은 그 어느때보다도 반가울 것입니다.
그리고 그 횃불을 나침반으로 삼아 전진하는 우리들은 올해가 끝나는 시점에는 크든 작든 여의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 여의주가 어떤 것인지는 지금은 알 수 없겠지만, 대체불가의 귀중한 자산이 될 것일만은 확언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의 의지에 달린 이 한 해가 멋지고 보람찬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몸과 마음을 다잡고 나아가야겠습니다.
그리고 그 위대한 의지의 힘을 믿습니다.
2024년 새해에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4년 1월 1일
사이트오너 拝上
Founder and Owner of Polyphonic World
목록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5월 이후로 연기합니다
|
2024-03-28 | 107 | |
| 공지 |
타 커뮤니티 언급에 대한 규제안내 |
2024-03-05 | 123 | |
| 공지 |
2023년 국내외 주요 사건을 돌아볼까요? 작성중10 |
2023-12-30 | 308 | |
| 공지 |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607 |
2020-02-20 | 3775 | |
| 공지 |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2
|
2018-07-02 | 945 | |
| 공지 |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2 |
2013-08-14 | 5884 | |
| 공지 |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
2013-07-08 | 6518 | |
| 공지 |
오류보고 접수창구107 |
2013-02-25 | 11029 | |
| 5547 |
성우 우치다 유우마와 히다카 리나, 용왕커플이 되다
|
2024-01-05 | 114 | |
| 5546 |
연초부터 이어지는 비극2
|
2024-01-04 | 126 | |
| 5545 |
"100리의 90리도 중간이다" 그리고 "시작이 반이다" |
2024-01-04 | 104 | |
| 5544 |
미 해군의 자율주행 잠수함 오르카(Orca)
|
2024-01-03 | 110 | |
| 5543 |
여러모로 심신을 리빌딩(Rebuilding)할 때 |
2024-01-02 | 110 | |
| 5542 |
2024년 신년인사 |
2024-01-01 | 130 | |
| 5541 |
2023년 송년인사와 2024년 새해인사5 |
2023-12-31 | 142 | |
| 5540 |
2023년 송년인사6 |
2023-12-31 | 167 | |
| 5539 |
할머니께 들은 이야기 - 북한에서 있었던 일4 |
2023-12-30 | 106 | |
| 5538 |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아 몇 가지.4
|
2023-12-24 | 115 | |
| 5537 |
마드리갈이예요.9 |
2023-12-13 | 207 | |
| 5536 |
<고려거란전쟁> 초반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인물4 |
2023-12-06 | 147 | |
| 5535 |
12월의 첫날이군요.5 |
2023-12-01 | 193 | |
| 5534 |
동생도 저도 당분간은 포럼활동을 하지 못합니다4 |
2023-11-27 | 209 | |
| 5533 |
보험모집인이 난데없이 접근하는 이유2 |
2023-11-25 | 135 | |
| 5532 |
격동의 일주일도 이제 주말로... |
2023-11-24 | 104 | |
| 5531 |
지옥을 봤어요 |
2023-11-23 | 106 | |
| 5530 |
뭐라고 할까요3 |
2023-11-22 | 118 | |
| 5529 |
올해 들어 가장 아픈 날 |
2023-11-21 | 101 |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