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to content
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17년 여름 여행 기록 영상

B777-300ER, 2017-08-04 01:24:37

조회 수
140

모든 사람들이 힘들어지는 시기인 여름에 주어진 뜻깊은 휴가로 경북 경주 및 전남 여수에 다녀 온 기록을 동영상으로 가공하였습니다.

경주에서는 수서역-경주 이동?/ 황남동 거리 산책?/ 지인과의 저녁식사?/ 감포 해안 탐방??/ 경주 맛집인 '함양집' 방문?순으로 진행했으며, 여수에서는 경주-부산(노포)경유-여수로 이동?/ 여수 바다 주변 탐방 및 저녁식사?/ 방죽포해수욕장에서의 한나절?/ 방죽포 연안에서의 뜻깊은 바다낚시?/ 여수 어시장에서의 회 구매 / 귀가 순으로 진행했습니다.??


이 영상에 대한 평가는 여러분들의 몫입니다.

B777-300ER

농업은 모든 산업의 기초입니다. 农业所有产业的基础La agricultura es la base de todas las industrias.

Agriculture is the foundation of all industries. L'agriculture est le fondement de toutes les industries.

2 댓글

마드리갈

2017-08-06 22:49:12

경주, 그리고 부산을 경유하여 여수로의 여행...

꽤 장거리 여행이었군요. 이 여름에 더워서 힘드시지는 않으셨나요?

SRT는 탈 기회가 없어서 실내가 좀 궁금했는데 덕분에 조금이나마 알 수 있게 되었어요.

경주시외버스터미널은 의외로 건물이 민가같이 보였어요. 그게 좀 특이했어요.

바다에서 낚시도 하셨군요. 그리고 꽤 잘하시는 것 같아요!! 낚시에 대해서는 아는 게 없어서 그저 신기하게 보일 따름이예요.


이렇게 사진과 음악을 엮는 것도 상당히 좋네요. 잘 감상했어요.

SiteOwner

2017-08-14 18:43:25

한여름에 하는 장거리 여행은 또 나름대로의 운치가 있는 법입니다.

더운 날씨와 흐르는 땀이 문제이긴 하지만, 짐을 가벼이 챙길 수가 있고 여름의 자연과 맛있는 여름 별미를 만끽할 수 있는 것은 역시 다른 계절의 여행에서는 찾을 수 없는 여름 여행만의 묘미입니다.

경주와 감포가 나오니 반갑게 느껴집니다. 안 가본지 좀 되었다 보니, 여건이 되면 동생과 다녀오고 싶습니다.

그러고 보니 광양, 순천 쪽은 가봤지만 여수는 아직 못 가봤군요.


기록영상, 잘 감상했습니다.

Board Menu

목록

Page 1 / 306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교환학생 프로젝트를 구상 중입니다. (250326 소개글 추가)

6
Lester 2025-03-02 231
공지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SiteOwner 2024-09-06 375
공지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SiteOwner 2024-03-28 224
공지

타 커뮤니티 언급에 대한 규제안내

SiteOwner 2024-03-05 258
공지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

618
  • update
마드리갈 2020-02-20 3985
공지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

2
  • file
마드리갈 2018-07-02 1073
공지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

2
SiteOwner 2013-08-14 6059
공지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하네카와츠바사 2013-07-08 6661
공지

오류보고 접수창구

107
마드리갈 2013-02-25 12177
6105

급식카드 강탈에 대한 식당업주의 실망과 결단

  • new
SiteOwner 2025-06-21 5
6104

온몸이 아픈 것을 보니 정말로 장마철인가 봅니다.

1
  • new
Lester 2025-06-20 11
6103

개인통관고유부호, 2026년부터는 매년갱신

  • new
마드리갈 2025-06-19 14
6102

7월에 또 일본에 다녀옵니다.

4
  • new
시어하트어택 2025-06-18 60
6101

중국인 범죄조직이 조지아에 세운 난자채취장

  • new
마드리갈 2025-06-17 27
6100

초합금 50주년 기념

2
  • file
  • new
마키 2025-06-16 49
6099

대한항공의 3-4-3 이코노미석 도입안이 자초한 논란

  • new
SiteOwner 2025-06-15 25
6098

내란 프레임의 덫과 6.25 전쟁

  • file
  • new
SiteOwner 2025-06-14 32
6097

비오는 밤에 모차르트 피아노협주곡 제23번

  • new
마드리갈 2025-06-13 34
6096

"나니가스키(何が好き)?" 로 잘 알려진 그 노래

  • new
마드리갈 2025-06-12 37
6095

대형마트 공휴일 강제휴무 법안이 지닌 3가지 맹점

  • new
마드리갈 2025-06-11 46
6094

JR동일본의 블루트레인 부활

2
  • file
  • new
마드리갈 2025-06-10 49
6093

어떤 IT기업들의 인터페이스 개악 강박증

2
  • new
마드리갈 2025-06-09 52
6092

이른 열대야를 겪으며 몇 마디.

2
  • new
SiteOwner 2025-06-08 58
6091

이제 좀 여름답네요

2
  • new
마드리갈 2025-06-07 61
6090

중국 축구의 문제점은 "중국" 그 자체일지도?

2
  • new
마드리갈 2025-06-06 63
6089

"치마벗고 사토시" 운운하며 웃고 떠들던 여학생들

2
  • new
마드리갈 2025-06-05 65
6088

2025년 6월 4일의 역사 2가지.

6
  • new
마드리갈 2025-06-04 125
6087

러시아는 이제 시베리아조차 안전하지 않다

3
  • file
  • new
마드리갈 2025-06-03 104
6086

"그래서, 누가 돈을 낼 것인가?" 를 생각해 보고 있어요

  • new
마드리갈 2025-06-02 70

Polyphonic World Forum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