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to content
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설날 잘 쇠고 계신가요?

대왕고래, 2015-02-19 15:26:56

조회 수
224

대왕고래입니다. 늘상 글을 쓸 때마다 오랜만에 쓴다는 기분이 드네요.

설날이 왔지요. 저도 큰집에 다녀와서는 글을 씁니다.

큰집에서 조카가 절 붙잡고 놓지 않길래 한 30분간 같이 놀아주기도 하고(놀아줬다기엔 그냥 하라는 대로 했을 뿐이죠. 상자를 열고 상자를 닫고 뒤집어진 자동차 장난감을 구해주기도 하고...), 제사도 지냈고, 떡국도 먹었습니다.

떡국은 맛있지만 한살 더 먹는다니 왠지 거부감이 들기도 하고;;;

여러분도 친척 집에 잘 다녀오셨는지요? 여러분들의 집이 만일 큰집이시라면, 친척들하고 잘 만나서 재미나게 대화 많이 나누셨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럼,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라겠습니다.



넙죽. 절 받으세요. (이미지의 출처는 여기)

대왕고래

저는 대왕고래입니다. 대왕고래는 거대한 몸으로 5대양을 자유롭게 헤엄칩니다.

대왕고래는 그 어떤 생물과 견주어도 거대하다고 합니다.

10 댓글

TheRomangOrc

2015-02-19 20:40:24

전 외가댁에 새로운 아기이자 다음 세대의 첫째가 태어나서 무척 경사스러운 새해가 되었었어요.

한 살 연상의 외가쪽에서 가장 나이가 많던 이종사촌 누나가 작년의 결혼에 이어 올 해 출산을 한 뒤 아기를 데리고 왔거든요.

덕분에 무척 뜻 깊은 명절이었죠.

대왕고래

2015-02-20 10:43:38

측하드려야 할 일이네요 ㅎㅅㅎ

그러고 보니 저희 집도 조카가 한명 더 늘었어요. 사촌 형네 둘째가 태어났거든요.

여러모로 경사에요 ㅎㅅㅎ

하루유키

2015-02-19 21:35:59

레고 하나 조립하면서 느긋하게 보내고 있습니다.

큰집에 제사 지내러 간거 외엔 갈 곳도 만날 사람도 없는지라 아직도 연휴가 3일이나 남았다는게 당황스럽네요 :)

어쨌든 재밌게 지내고 있습니다.

대왕고래

2015-02-20 10:44:34

레고 조립도 재미있죠! 전 뭐 집에서 할 일이라고는 토익 공부나 컴퓨터 밖에는 없어서;;

확실히 이번 연휴가 길긴 길죠, 설날에 토요일과 일요일이 같이 붙어있어서 ㅎㅅㅎ

SiteOwner

2015-02-19 23:31:52

대왕고래님께서는 아주 재미있는 연휴를 보내셨군요. 다행입니다.

저와 동생에게는 간만의 긴 연휴였습니다. 별로 특별할 일도 없는...

잠은 많이 잤습니다만, 너무 많이 늘어진 것 같아서 좀 걱정되기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정상 포럼에서의 코멘트도 진척되지 않는군요. 내일부터는 힘을 내야겠습니다.


첨부해주신 고양이 사진은 참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 역시 영물!!

대왕고래

2015-02-20 10:47:17

저도 어제 잠을 자고 일어나보니 10시더라고요. 왠지 너무 늘어진 거 같은...

글 준비하고 있는 게 있었는데, 어제는 손도 못 댔어요. 힘을 내야할 거 같네요, 저도;;;

저 고양이, 꽤 귀엽죠? 절하는 고양이 ㅎㅅㅎ 고양이가 절을 한다니 신기해요. 역시 영물...

데하카

2015-02-20 23:43:09

저는 친척집이 모두 가까운 데 있어서 당일치기로 다녀왔습니다.

외가집은 사촌동생들이 많아서 그런지 확실히 사촌동생들 보는 재미도 있었죠.

오늘부터는 다시 도서관에 갔지만요.

대왕고래

2015-02-21 03:03:07

저도 비교적 가까운 곳이라 당일치기로 다녀올 수 있었죠.

그리고 다음 날에는-그러니까 오늘은 동생이 휴가를 와서, 같이 놀기도 했습니다.

그러니까 공부는... 전 자고 나서 해야겠네요.;;;;;;

마드리갈

2015-02-22 23:44:01

위에서 오빠가 말한 것과 동일하게, 긴 연휴였어요.

그리고 여러 가지를 생각하고, 실행하고, 그러면서 여유를 즐길 수 있었어요. 다음 연휴에는 단기 해외여행이라도 다녀올까 싶은데, 올해 추석은 굉장히 짧아서 그것도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첨부해주신 고양이 사진을 보고 꺄악 했어요!! 꾸벅냥!!

대왕고래

2015-02-24 00:06:54

저도 동생이 휴가를 온 덕에, 추석 연휴를 동생과 함께 한가하게 보낼 수 있었어요.

해외여행도 좋겠네요. 전 한번도 안 가봐서... 하긴 기간이 되어야...

확실히 저 고양이 귀엽죠? 귀여운 고양이가 꾸벅 ㅎㅅㅎ

Board Menu

목록

Page 1 / 31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교환학생 프로젝트를 구상 중입니다. (250326 소개글 추가)

6
Lester 2025-03-02 430
공지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SiteOwner 2024-09-06 471
공지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SiteOwner 2024-03-28 302
공지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

621
마드리갈 2020-02-20 4122
공지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

2
  • file
마드리갈 2018-07-02 1142
공지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

2
SiteOwner 2013-08-14 6153
공지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하네카와츠바사 2013-07-08 6748
공지

오류보고 접수창구

107
마드리갈 2013-02-25 12272
6263

안전이 중요하지 않다던 그들은 위험해져야 합니다

  • new
SiteOwner 2025-11-29 1
6262

이탈리아, 페미사이드(Femicide)를 새로이 정의하다

5
  • new
마드리갈 2025-11-28 42
6261

국립국어원이 어쩐일로 사이시옷 폐지 복안을...

  • new
마드리갈 2025-11-27 20
6260

통계로 보는 일본의 곰 문제의 양상

  • new
마드리갈 2025-11-26 28
6259

마치부세(まちぶせ)라는 노래에 따라붙은 스토커 논란

  • new
SiteOwner 2025-11-25 32
6258

북한이 어떤 욕설을 해야 국내 진보세력은 분노할까

2
  • new
마드리갈 2025-11-24 38
6257

또 갑자기 아프네요

  • new
마드리갈 2025-11-23 34
6256

큐슈북부에서 눈에 띄는 여탐정 와카(女探偵わか)

5
  • file
  • new
SiteOwner 2025-11-22 117
6255

올해의 남은 날 40일, 겨우 평온을 되찾고 있습니다

  • new
SiteOwner 2025-11-21 40
6254

해난사고가 전원구조로 수습되어 천만다행이예요

  • new
마드리갈 2025-11-20 45
6253

반사이익을 바라는 나라에의 긍지

  • new
마드리갈 2025-11-19 49
6252

엉망진창 지스타 후일담

7
  • new
Lester 2025-11-18 123
6251

비준하지 못하겠다는 양해각서를 어떻게 신뢰할지...

  • new
마드리갈 2025-11-17 51
6250

구글 검색설정이 겨우 원래대로 돌아왔네요

  • new
마드리갈 2025-11-16 53
6249

간단한 근황, 간단한 요약

4
  • new
Lester 2025-11-15 97
6248

원자력상선 무츠, 미래로의 마지막 출항

  • file
  • new
마드리갈 2025-11-14 54
6247

"라샤멘(羅紗緬)" 이란 어휘에 얽힌 기묘한 역사

  • new
마드리갈 2025-11-13 59
6246

공공연한 비밀이 많아지는 사회

  • new
마드리갈 2025-11-12 64
6245

다언어 사용이 노화가속 위험 감소에 기여할 수 있다

  • new
마드리갈 2025-11-11 65
6244

폴리포닉 월드 프로젝트도 문자의 옥에 갇히려나...

  • new
마드리갈 2025-11-10 68

Polyphonic World Forum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