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to content
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설날 잘 쇠고 계신가요?

대왕고래, 2015-02-19 15:26:56

조회 수
238

대왕고래입니다. 늘상 글을 쓸 때마다 오랜만에 쓴다는 기분이 드네요.

설날이 왔지요. 저도 큰집에 다녀와서는 글을 씁니다.

큰집에서 조카가 절 붙잡고 놓지 않길래 한 30분간 같이 놀아주기도 하고(놀아줬다기엔 그냥 하라는 대로 했을 뿐이죠. 상자를 열고 상자를 닫고 뒤집어진 자동차 장난감을 구해주기도 하고...), 제사도 지냈고, 떡국도 먹었습니다.

떡국은 맛있지만 한살 더 먹는다니 왠지 거부감이 들기도 하고;;;

여러분도 친척 집에 잘 다녀오셨는지요? 여러분들의 집이 만일 큰집이시라면, 친척들하고 잘 만나서 재미나게 대화 많이 나누셨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럼,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라겠습니다.



넙죽. 절 받으세요. (이미지의 출처는 여기)

대왕고래

저는 대왕고래입니다. 대왕고래는 거대한 몸으로 5대양을 자유롭게 헤엄칩니다.

대왕고래는 그 어떤 생물과 견주어도 거대하다고 합니다.

10 댓글

TheRomangOrc

2015-02-19 20:40:24

전 외가댁에 새로운 아기이자 다음 세대의 첫째가 태어나서 무척 경사스러운 새해가 되었었어요.

한 살 연상의 외가쪽에서 가장 나이가 많던 이종사촌 누나가 작년의 결혼에 이어 올 해 출산을 한 뒤 아기를 데리고 왔거든요.

덕분에 무척 뜻 깊은 명절이었죠.

대왕고래

2015-02-20 10:43:38

측하드려야 할 일이네요 ㅎㅅㅎ

그러고 보니 저희 집도 조카가 한명 더 늘었어요. 사촌 형네 둘째가 태어났거든요.

여러모로 경사에요 ㅎㅅㅎ

하루유키

2015-02-19 21:35:59

레고 하나 조립하면서 느긋하게 보내고 있습니다.

큰집에 제사 지내러 간거 외엔 갈 곳도 만날 사람도 없는지라 아직도 연휴가 3일이나 남았다는게 당황스럽네요 :)

어쨌든 재밌게 지내고 있습니다.

대왕고래

2015-02-20 10:44:34

레고 조립도 재미있죠! 전 뭐 집에서 할 일이라고는 토익 공부나 컴퓨터 밖에는 없어서;;

확실히 이번 연휴가 길긴 길죠, 설날에 토요일과 일요일이 같이 붙어있어서 ㅎㅅㅎ

SiteOwner

2015-02-19 23:31:52

대왕고래님께서는 아주 재미있는 연휴를 보내셨군요. 다행입니다.

저와 동생에게는 간만의 긴 연휴였습니다. 별로 특별할 일도 없는...

잠은 많이 잤습니다만, 너무 많이 늘어진 것 같아서 좀 걱정되기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정상 포럼에서의 코멘트도 진척되지 않는군요. 내일부터는 힘을 내야겠습니다.


첨부해주신 고양이 사진은 참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 역시 영물!!

대왕고래

2015-02-20 10:47:17

저도 어제 잠을 자고 일어나보니 10시더라고요. 왠지 너무 늘어진 거 같은...

글 준비하고 있는 게 있었는데, 어제는 손도 못 댔어요. 힘을 내야할 거 같네요, 저도;;;

저 고양이, 꽤 귀엽죠? 절하는 고양이 ㅎㅅㅎ 고양이가 절을 한다니 신기해요. 역시 영물...

데하카

2015-02-20 23:43:09

저는 친척집이 모두 가까운 데 있어서 당일치기로 다녀왔습니다.

외가집은 사촌동생들이 많아서 그런지 확실히 사촌동생들 보는 재미도 있었죠.

오늘부터는 다시 도서관에 갔지만요.

대왕고래

2015-02-21 03:03:07

저도 비교적 가까운 곳이라 당일치기로 다녀올 수 있었죠.

그리고 다음 날에는-그러니까 오늘은 동생이 휴가를 와서, 같이 놀기도 했습니다.

그러니까 공부는... 전 자고 나서 해야겠네요.;;;;;;

마드리갈

2015-02-22 23:44:01

위에서 오빠가 말한 것과 동일하게, 긴 연휴였어요.

그리고 여러 가지를 생각하고, 실행하고, 그러면서 여유를 즐길 수 있었어요. 다음 연휴에는 단기 해외여행이라도 다녀올까 싶은데, 올해 추석은 굉장히 짧아서 그것도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첨부해주신 고양이 사진을 보고 꺄악 했어요!! 꾸벅냥!!

대왕고래

2015-02-24 00:06:54

저도 동생이 휴가를 온 덕에, 추석 연휴를 동생과 함께 한가하게 보낼 수 있었어요.

해외여행도 좋겠네요. 전 한번도 안 가봐서... 하긴 기간이 되어야...

확실히 저 고양이 귀엽죠? 귀여운 고양이가 꾸벅 ㅎㅅㅎ

Board Menu

목록

Page 1 / 316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교환학생 프로젝트를 구상 중입니다. (250326 소개글 추가)

6
Lester 2025-03-02 521
공지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SiteOwner 2024-09-06 492
공지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SiteOwner 2024-03-28 327
공지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

621
마드리갈 2020-02-20 4168
공지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

2
  • file
마드리갈 2018-07-02 1170
공지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

2
SiteOwner 2013-08-14 6207
공지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하네카와츠바사 2013-07-08 6779
공지

오류보고 접수창구

107
마드리갈 2013-02-25 12334
6312

일본의 재심청구의 그늘 - 시간은 기다려 주지 않는다

  • file
  • new
마드리갈 2026-01-15 7
6311

중국의 생사확인 앱 비즈니스

  • file
  • new
마드리갈 2026-01-14 16
6310

해외여행, 어디에 먼저 가야 할까?

1
  • new
시어하트어택 2026-01-13 26
6309

중학교 학급의 급훈이 중화인민공화국

  • file
  • new
마드리갈 2026-01-13 24
6308

A Night At The Opera, 50년의 세월을 넘어

2
  • file
  • new
마키 2026-01-12 32
6307

국내언론의 언어에는 공사구분이 없다

  • new
마드리갈 2026-01-11 28
6306

신개념 군축의 지름길인 국방비 미지급

2
  • new
SiteOwner 2026-01-10 39
6305

상복의 색깔 속 만들어진 전통

2
  • new
SiteOwner 2026-01-09 46
6304

Streaming Killed the Video Star

4
  • new
마키 2026-01-08 80
6303

"내란" 이라는 이름의 스네이크오일(Snake Oil)

2
  • new
SiteOwner 2026-01-06 49
6302

카와사키 시가지를 배회했다 돌아간 말

  • new
마드리갈 2026-01-05 43
6301

새해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6
  • new
대왕고래 2026-01-04 112
6300

"피해자답게 일방적으로 당해라" 라는 메시지

2
  • new
SiteOwner 2026-01-03 51
6299

새해 벽두부터 기자재 트러블이...

2
  • new
마드리갈 2026-01-02 54
6298

2026년 새해인사

7
  • new
시어하트어택 2026-01-01 146
6297

2026년 새해인사 + 작년정리

6
  • new
Lester 2026-01-01 131
6296

2026년 신년인사

6
  • new
SiteOwner 2026-01-01 168
6295

2025년 송년인사

6
  • new
마드리갈 2025-12-31 179
6294

폴리포닉 월드의 미친 설정 3부작 #3 - 일본을 공격한다

  • new
마드리갈 2025-12-29 56
6293

21세기의 1/4이 채워지는 시점에서 이것저것.

  • new
SiteOwner 2025-12-28 60

Polyphonic World Forum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