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to content
오리지널 창작물 또는 전재허가를 받은 기존의 작품을 게재할 수 있습니다.

금요일에 그려 본 그림 2장

데하카, 2014-11-09 23:47:18

조회 수
183

저번 금요일에 스케치해본 그림들인데, 오늘에야 공개해 보는군요.



20141107_150943.jpg


이건 진주 양. 참고로 임신한 거 아닙니다(...).

아예 저 컨셉으로 밀고 나갈까 고민중입니다. 본편에서도 과자 먹는 장면을 몇 번 묘사했는데...


20141107_153610.jpg


이건 윤 군과 조카, 누나.

상황은 따로 설정을 안 해 놨습니다.

즉석에서 붙여 본 상황설정은 놀이기구를 타러 가는데, 서로 다른 놀이기구를 타러 가자고 하는 것?

아니면, "놀이터 가자", "음식점 가자" 라든지...

데하카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3 댓글

TheRomangOrc

2014-11-17 01:48:19

과자를 대채 얼마나 많이 먹는걸까요...

보면 볼 수록, 그리고 실제로 그림이 그려 질 수록 점점 더 통통해지는 느낌이 드네요.

데하카

2014-11-17 23:56:47

저건 저 캐릭터의 특징입니다(...).

요즘 통통한 캐릭터에 재미들려서 그렇지 근육질 캐릭터도 잘만 그립니다(...).

SiteOwner

2018-12-27 23:42:20

아이고...초고도비만...

외모는 그렇다 치더라도 건강이 심각하게 걱정될 레벨이군요.

실제로 저런 레벨의 여학생들을 버스 안에서 본 적이 있는데, 여러모로 걱정이 안 될 수가 없었습니다. 본인들이 받을 스트레스는 얼마나 클 것이며, 건강, 의복 등의 각종 생활용품 등의 문제가 한둘이 아닐텐데 하는 생각부터 들었습니다. 그때의 기억이 다시금 생각나서 기분이 묘해집니다.

Polyphonic World Forum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