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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의 허니버터칩 소동에서는 그나마 허니버터칩 실물을 보고 먹어본 적도 있습니다만, 이번에 바이럴해진 두바이 쫀득쿠키, 약칭 "두쫀쿠" 는 실물을 본 적조차 없습니다. 여기가 변두리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주변 사람들도 아직 그런 게 정말 실제로 있는지 본 적도 없거니와 아예 그게 뭐냐고 반문하는 사람들도 있을 정도라고 합니다.
디저트에 탐내는 성격은 아니고, 좋아하는 차엽으로 우려낸 홍차를 마시며 치즈케익을 자주 먹을 수 있으면 만족하는 수준의 사람입니다만, 언젠가는 만날 기회가 있기는 하겠지만 지금 그 광풍에 말려들고 싶지는 않군요. 그냥 그러려니 하고 관망중입니다.
확실해진 것은 하나 있군요.
역사를 그렇게 좋아한다면서도 불과 수년 전의 역사에서 배우지 못하고 허니버터칩 소동이 예의 두바이 쫀득쿠키로 바꿔 반복되는 것을 보니 여러모로 실소가 나옵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라는 말은 너무 지나친 것일까요. "역사는 반복된다(History repeats itself)" 라는 영어 경구로 마무리해 두지요.
독일 바로크음악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작곡가인 게오르크 필립 텔레만(Georg Philipp Telemann, 1681-1767)의 식탁음악(Tafelmusik) B플랫장조의 결말로 끝맺겠습니다. 독일의 지휘자 한스 라이나르츠(Hanns Reinartz, 1911-1988)의 지휘로 카메라타 아카데미아(Camerata Academica)가 연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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