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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라서인 것도 있고, 날이 너무 추우니 이게 제일 중요하다 싶네요.
새해 맞아서 뭔가 하고 싶은데, 추우니까 아무것도 못하고 그냥 집에만 있네요.
그래도 크리스마스 있는 주, 1월 1일 있는 주의 각 금요일에 휴가를 하나씩 내서, 목-금-토-일 휴가를 2주 연속으로 하고 있는데, 추우니까 집에서 푹 쉬는 게 전부네요.
저저번주에는 거의 자고 먹고 하기만 한 거 같아요.
이번주에는 치과를 많이 갔었네요. 예약을 잡고 금요일날 갔다가, 토요일날에 다른 건으로 한번 더 갔어요.
덕분에 이번주는 그나마 밖에 자주 다녀보네요. 거의 집-치과 이렇게만 간 것인데요...
마취는 분명 입 안에 했는데 그게 전체로 퍼지는지, 엄청 몽롱했어요.
아무튼 다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대왕고래입니다. 대왕고래는 거대한 몸으로 5대양을 자유롭게 헤엄칩니다.
대왕고래는 그 어떤 생물과 견주어도 거대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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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댓글
마드리갈
2026-01-04 16:46:45
대왕고래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추위에 강한 저도 주의해야 할만큼 연말연시 한파가 엄청났죠. 여기저기에 얼음이 언 것도 많고. 여러모로 잘 살피시고 건강한 한 해를 맞이하시길 기원할께요. 치아건강도 더욱 향상되리라 믿어요.
잘 쉬는 것, 매우 중요해요. 그리고 쉬는 게 좋은 투자이기도 하니까요.
대왕고래
2026-01-04 16:50:30
시간 너무 헛으로 보냈나 싶으면서도, 그래도 쉬는 게 중요하니까 하는 생각으로... 오늘도 쉬고 있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시어하트어택
2026-01-04 23:48:01
저는 추운데도 어디라도 돌아다녀 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대가로 감기는 좀처럼 낫지 않지만요.
대왕고래님도 건강을 잃지 마시기 바랍니다. 저도 건강을 서서히 관리해야 할 나이군요.
SiteOwner
2026-01-06 20:47:40
대왕고래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역시 건강은 생활의 모든 영역의 전제라는 것을 다방면으로 실감하고 있습니다. 군대에서 말하는 "말년병장은 떨어지는 낙엽도 조심한다" 라는 자세가 그때뿐만이 아니라는 생각도 듭니다. 그리고 이 추운 겨울은 시련과 동시에 회복의 시기이기도 합니다. 치과를 많이 다니신 성과가 머지않아 드러나리라 믿습니다.
2026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Lester
2026-01-07 00:02:01
대왕고래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저는 지독한 코감기에 걸려서 도저히 코로 숨을 쉬기가 힘들 정도로 코가 막히고 코 안에서 탄 냄새가 나더군요. 모든 걸 건강 탓으로 돌리기는 그렇지만, 그래도 건강이 안 좋으니까 머리가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 영향도 분명히 있는 듯합니다. 다행히 겨울이 절반 정도 지나간 것 같으니 이제부터라도 뭔가를 해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마키
2026-01-11 21:07:38
해가 가면 갈수록, 나이를 먹어가면 갈수록 각종 명절이나 새해맞이 같은 것에도 점점 시큰둥해져가네요. 그렇다보니 억지로라도 기념일에는 명분 삼아 뭔가 기억에 남을 일을 해보자고 마음먹고는 있지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