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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서의 마지막 아침식사입니다. 이날은 시리얼도 있더군요.

체크아웃을 하고 난바역에 짐을 맡기고, 주변을 좀 둘러봤습니다.


전날 갔던 돈키호테.

라피트를 타기 전 난바워크스도 찍었습니다.

간사이공항 제1터미널에 도착.


조금은 다이나믹했던 제 여정도 이렇게 막을 내렸습니다.
다음은 쇼핑편과 번외편을 쓸 예정입니다.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4 댓글
마드리갈
2025-07-11 16:45:54
여행의 마무리 일정의 여러 사진들을 보면서 오사카가 참 크다는 것을 다시 실감하고 있어요. 사실 우메다나 신오사카역 주변을 많이 다녔다 보니 난바 에리어는 그리 많이 다니지 않았거든요. 그래서 이렇게 보는 것도 상당히 유익해요.
그나저나 오사카난바역의 외관은 꽤 낡은 감이 강하네요. 뭔가 20세기 후반같은. 킨테츠그룹 소유의 아베노하루카스에서 아주 좋은 인상을 받았다 보니 그래서 느껴지는 갭이 더 크다고 할까요. 킨테츠나고야역이나 메이테츠나고야역에서 느꼈던 그 오래된 감각이 여기서도 바로 느껴졌어요.
이 더운 여름에 여행을 잘 하셨으니 여러모로 성취해 내신 게 많아요.
덕분에 여러가지도 잘 감상할 수 있었어요. 기고에 깊이 감사드려요.
시어하트어택
2025-07-13 20:41:57
2019년에 한번 가 보기는 했습니다만, 역시 못 가 본 곳이 많았죠. 이번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오사카난바역은 승강장에 직접 들어가 본 적은 없습니다만, 만약 들어가 본다면 왜 그렇게 낡게 된 건지 한번 확인하고 싶은 호기심이 있군요.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SiteOwner
2025-07-28 23:44:26
여행의 마지막날은 역시 출국편을 이용해야 하는 터라 많이 돌아볼 수는 없지만, 그래도 이렇게 여행지의 사진을 볼 수 있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여러모로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오사카는 우메다 에리어의 정돈된 감각도 고급감 넘치는 신사이바시나 아베노하루카스 등도 그리고 난바, 센니치마에, 도톤보리같이 혼란스러울 정도로 번잡한 감각도 모두 포용하는 도시. 그리고, 전통의 상업수도이면서 그와 동시에 파천황적 발상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섬 위에 세워진 칸사이공항이 있기도 한 혁신의 산실이기도 하지요. 여러모로 많은 것들을 잘 느낄 수 있었습니다.
참고로, 오사카난바역 플랫폼은 좀 오래된 지하철역 감각인데 비스타카나 어번라이너 등의 특급열차도 운용되다 보니 매우 신기하게 보입니다.
다음에 언제 오사카를 여행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그 다음부터는 꼭 칸사이국제공항을 이용해 보고 싶습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시어하트어택
2025-07-31 23:22:14
저 날 여러 가지 일이 있어 제약이 조금 더 크기는 했는데, 그래도 그 시간을 잘 쓸 수 있어 다행이었습니다. 사실 기회만 되었다면 다른 곳을 더 돌아볼 수도 있었는데, 그러지 못해서 아쉬웠죠. 다음에 기회가 있으면 못 가 본 곳도 둘러봐야겠습니다.
오사카난바역을 말씀하시니 말인데, 저는 언제 때가 되면 나고야의 메이테츠나고야역에 가 보고 싶군요. 그 'DJ부스'와 3면 2선의 승강장에서 복잡하게 운용되는 열차를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