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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일본 여행기 - 3일차

시어하트어택, 2025-07-09 20:01:36

조회 수
106
숙소에서의 두번째 아침식사입니다. 대동소이하지만, 햄버그스테이크가 맛있길래 하나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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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오사카역까지 간 다음, 거기서 JR 서일본 신쾌속을 타고 교토역으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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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날 더 많은 곳을 둘러보고 싶었지만, 날씨가 허락해 주지 않아서 한 곳만 가기로 했고, 그곳이 바로 후시미이나리신사입니다. 나라선을 타고 이나리역에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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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시미이나리신사에는 사람들이 꽤 많았습니다. 다들 더위도 잊은 듯 보였습니다. 말로만 듣던 그 겹겹이 쌓인(...() 토리이들을 실제로 지나가 보니 왜 명소인지 알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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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한 후시미이나리역에서 케이한 열차를 타고 오사카로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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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셰리몽쉐르 도지마 본점에서 롤케이크도 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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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시 중앙공회당도 가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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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이 되어 신사이바시도 둘러보고, 쇼핑도 했습니다. 역시 도톤보리는 낮보다 밤에 사람이 더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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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키호테 도톤보리미도스지점에서 쇼핑을 했습니다. 원래는 도톤보리점을 가려고 했는데, 몸이 많이 지쳐서(...) 계획을 바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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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의 마지막은 쇼핑으로 끝을 맺었습니다.
시어하트어택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4 댓글

마드리갈

2025-07-09 22:45:24

3일째는 교토에 가셨군요.

후시미이나리신사는 역시 방문할 가치가 있어요. 게다가 유년기를 같이했던 개인 여우쥐의 영향도 있다 보니 여우와 관련있는 후시미이나리신사는 저에게는 그 자체가 운명의 만남이었어요. 그 수많은 봉납 토리이의 길을 걷다 보면 묘하게 마음이 차분해지면서 새로운 세계를 여행하는 듯한 감각이 있어요.

교토 후시미구는 양조업으로도 매우 유명해요. 후시미 하면 생각나는 청주 브랜드가 바로 월계관(月桂冠, 공식사이트/일본어)이라든지 키신마사무네(キンシ正宗, 공식사이트/일본어) 같은 것도 있어요.


추천해 드린 도지마롤도 구매하셨군요. 후회없는 선택이라 믿어요.

오사카시 공회당은 묘하게 도쿄역 마루노우치 쪽의 역사(駅舎)와 닮았다고 생각했는데, 찾아보니까 그 도쿄역 건물의 설계자 타츠노 킨고(辰野金吾, 1854-1919)도 참여해서였네요.


도톤보리는 낮이든 밤이든 혼란스러울 정도로 사람들이 많은데다 여러 언어가 많이 들리다 보니 역시 오사카 제일의 번화가라는 게 실감나네요. 그리고 이 여름에는 여러모로 지치기 쉬우니까 동선이 짧은 게 가장 좋을 거예요. 고생 많이 하셨어요.

시어하트어택

2025-07-13 20:28:51

사실 교토에서 가 볼 곳이 정말 많았죠. 하지만 오사카 엑스포가 첫번째 목표이고 또 날씨가 받쳐 주지 않다 보니, 일종의 '선택과 집중'을 하게 된 겁니다. 그리고 그 선택은 대단히 만족스러웠습니다.


도톤보리는 정말이지 사람이 많더군요. 사람에 치여서 돌아다니기 힘들 정도였죠.

SiteOwner

2025-07-27 18:30:16

역시 일본의 풍경의 장점이라 하면 색채감각을 실감할 수 있는 점이겠지요. 이번의 사진들에서도 절실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녹지비율이 높은 도시인 교토 및 상업수도라는 타이틀에 맞게 일본 각지의 사람과 물자가 모여드는 오사카의 풍경에서 제 지론이 옳았음이 증명됩니다.

교토 후시미이나리신사는 역시 동생을 위한 곳이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저도 매우 마음에 들었습니다. 사실 이나리신사로서는 교토의 것 이전에 야마구치현 나가토시(山口県長門市) 소재의 모토노스미이나리신사(元乃隅稲成神社, 현재 모토노스미신사)에 먼저 가 봤습니다만...


그러고 보니 요즘은 오사카도 예전보다 더 깨끗해진 곳이 늘어나 역시 마음에 듭니다. 사진에서도 그게 느껴집니다. 2018년 하반기에 처음 방문했을 때와 2024년 하반기 및 2025년 상반기에 재차 방문했을 때 오사카의 상황이 매우 좋아진 것에 만족했습니다. 오사카시 중앙공회당은 지금도 아름다운데 등장 당시에는 정말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을 듯합니다. 하지만 도톤보리는 여전히 답없이 혼란스럽고...


일본이 제과제빵 및 유제품 가공은 정말 잘합니다. 육류에서는 아직 미진한 감이 있지만. 

시어하트어택

2025-07-27 23:42:41

교토의 다른 곳도 가볼 수 있다면 가봤겠건만, 날씨가 허락하지 않은 게 아쉬울 따름입니다. 그건 지금 와서 보면 현명한 선택이었지만요. 선택과 집중의 결과는 만족스러웠습니다.


엑스포 때문인지 도시 이곳저곳을 정비한 흔적이 확실히 많이 보이더군요. 도톤보리와 그 주변은 또 안 그렇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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