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to content
오리지널 창작물 또는 전재허가를 받은 기존의 작품을 게재할 수 있습니다.

2025년 일본 여행기 - 1일차

시어하트어택, 2025-07-07 20:46:38

조회 수
111

2025년 7월 3일(목)부터 6일(일)까지 일본 오사카와 그 주변에 다녀왔습니다. 사진을 위주로 설명을 곁들여 봅니다.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 건 오전 8시가 조금 넘은 시간이었습니다. 평일이라서 그런지 출국수속도 빠르게 끝나서 시간이 조금 남았습니다. 그렇게 여유있게 출국한 건 처음이었죠. 이날 하늘은 꽤 흐렸습니다.

20250703_082251.jpg


20250703_092843.jpg


기내식으로 먹은 불고기 토르티야입니다. 식은 감이 좀 없지 않아 있기는 한데 나름 먹기는 괜찮더군요.

20250703_114714.jpg


그렇게 도착하니 오후 1시가 다 된 시간이었습니다. 간사이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엑스포 분위기가 물씬 풍기더군요.

20250703_140819.jpg


라피트를 타러 가는 길에는 이렇게 조각상(?)도 서 있습니다.

20250703_141829.jpg


이날 탄 라피트에는 스누피 도장을 했더군요.

20250703_142855.jpg


제가 묵은 숙소, 토요코인 오사카 요도야바시에키미나미점입니다.

20250703_161355.jpg


숙소 위치는 요도야바시역 근처였습니다. 도심인데도 고층이라 나름 뷰가 괜찮았습니다. 숙소에 짐을 풀고 곧바로 고베로 향했습니다.

20250703_163533.jpg


한큐 오사카우메다역 승강장. 이렇게 두단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20250703_164357.jpg

20250703_164441.jpg


고베산노미야역 도착. 우선 시간이 시간이었기에 음식점부터 찾아, 식사를 했습니다.

20250703_172420.jpg


식사를 하고 나서는 이쿠타신사에 방문했습니다. 고베라는 도시의 이름의 유래가 된 곳이기도 하죠.

20250703_175235.jpg

20250703_175547.jpg

20250703_175745.jpg


그다음에는 키타노이진칸을 잠시 둘러봤는데, 걷다 보니 시간은 7시를 훌쩍 넘겼습니다. 숙소에 돌아가니 오후 9시였습니다. 이날의 일정은 이렇게 마무리됩니다.

20250703_190949.jpg
20250703_190959.jpg
20250703_190738.jpg
시어하트어택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4 댓글

마드리갈

2025-07-08 14:31:46

이 더운 여름철에 오사카 여행을 잘 하고 오셨군요. 여행을 잘 마치고 돌아오셔서 여행기를 남겨주신 데에 깊이 감사드려요.


오전 일찍 출발하셨네요. 그리고 도착 후에 고베 여행을.

그러고 보니 2010년대부터 올해 상반기까지의 10여 차례의 일본여행 때 항공을 이용한 것은 2018년 상반기 도쿄여행 때뿐이었네요. 2000년대에는 항공만 이용했는데 2010년대 들어서는 츠시마(=대마도), 후쿠오카 및 오사카는 모두 선박을 이용했고 하반기에 계획중인 시모노세키 여행에도 선박을 이용할 것을 전제하고 있는데...


요도야바시(淀屋橋) 인근이면 토사보리강(土佐堀川)과 오사카성(大阪城) 근처니까 수변경관도 꽤 괜찮고 오사카성을 방문하기에도 편리하겠네요. 저와 오빠는 여행 때의 교통편의를 위해 가급적이면 신오사카역(新大阪駅)이나 우메다(梅田) 주변의 호텔을 선택했는데 이런 선택지도 있다는 것에 또 감탄했어요.

고베(神戸)는 신의 집이라는 뜻. 방문하신 그 이쿠타신사(生田神社)는 그 고베의 어원이 된 신사이자 와카히루메노미코토(稚日女尊)를 모신 신사로서도 여러모로 유서깊은 곳이기도 해요.

키타노이진칸 거리를 저렇게 올려다 보는 것도 꽤 좋네요. 이전의 고베 여행 때에는 지하철 및 신칸센의 역인 신고베역(新神戸駅)에서 내려서 해안쪽으로 내려가는 루트를 이용했다 보니 그래서 더 그런 걸까요. 역시 여행에는 다양한 관점이 있어요.

시어하트어택

2025-07-12 23:04:46

사실 원래는 조금 더 빠른 비행기편을 구할 생각이었는데 수면시간을 뺏기기는 싫어서(...) 일부러 11시로 골랐죠. 그래도 빨리 일어나서 나가야 했습니다.


요도야바시는 교통이 편리하죠. 지하철로 우메다와 난바 모두 2~3정거장 이내로 갈 수 있으니까요. 키타노이진칸은 오르막길이기는 했는데 그래도 숨이 차다는 기분은 들지 않았습니다.

SiteOwner

2025-07-12 22:18:23

일본 여행기, 이제 읽고 있습니다.

미지의 영역도 있고 반가운 영역도 있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일정에 대한 제 제안을 수용해 주신 데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인천국제공항은 2010년대까지는 이용했지만 2020년대 들어서는 아직입니다. 게다가 칸사이국제공항은 아직 미지의 영역이고, 그 공항과 오사카를 비롯한 주요도시를 잇는 공항특급인 난카이전철의 라피트도 JR서일본의 하루카도 아직은 실제로 타 본 적은 없습니다. 실물은 몇 번 보았지만 말이지요.

요도야바시 부근은 좀 낯설기는 하지만 우메다 및 고베 부근은 역시 눈에 익어서 반갑습니다.

시어하트어택

2025-07-12 23:16:55

사실 AI가 짜 준 일정대로 가도 괜찮기는 했으나, 그래도 어느 정도 경험이 있으신 분의 의견을 따르는 게 좋겠다고 생각했죠.


그러고 보니 저도 하루카를 아직 안 타 봤군요. 언제 교토에 갈 일이 있거나, 아니면 숙소를 텐노지나 우메다 쪽으로 잡는다고 하면 한번쯤 타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목록

Page 1 / 135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채색이야기] 면채색을 배워보자

| 공지사항 6
  • file
연못도마뱀 2014-11-11 9835
공지

오리지널 프로젝트 추진에 대한 안내

| 공지사항
SiteOwner 2013-09-02 2764
공지

아트홀 최소준수사항

| 공지사항
  • file
마드리갈 2013-02-25 5524
2697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122화 - 이 신성한 곳

| 소설 2
  • new
시어하트어택 2025-08-29 22
2696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121화 - 이상한 열기

| 소설 2
  • new
시어하트어택 2025-08-27 30
2695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120화 - 뜻밖의 제안

| 소설 5
  • new
시어하트어택 2025-08-22 64
2694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119화 - 잠입 작전?(2)

| 소설 4
  • new
시어하트어택 2025-08-20 68
2693

오랜만의 그림입니다.

| 스틸이미지 4
  • file
  • new
Lester 2025-08-15 64
2692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118화 - 잠입 작전?(1)

| 소설 4
  • new
시어하트어택 2025-08-15 103
2691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117화 - 소리를 덮어버린 것

| 소설 4
  • new
시어하트어택 2025-08-13 56
2690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116화 - 꼭꼭 숨어라(4)

| 소설 4
  • new
시어하트어택 2025-08-08 51
2689

오랜만에 손그림 하나 그렸습니다.

| 스틸이미지 5
  • file
  • new
시어하트어택 2025-08-07 65
2688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115화 - 꼭꼭 숨어라(3)

| 소설 4
  • new
시어하트어택 2025-08-06 65
2687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114화 - 꼭꼭 숨어라(2)

| 소설 4
  • new
시어하트어택 2025-08-01 64
2686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113화 - 꼭꼭 숨어라(1)

| 소설 4
  • new
시어하트어택 2025-07-30 77
2685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112화 - 초조한 시선(2)

| 소설 4
  • new
시어하트어택 2025-07-25 81
2684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111화 - 초조한 시선(1)

| 소설 4
  • new
시어하트어택 2025-07-23 82
2683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110화 - 불타는 금요일

| 소설 4
  • new
시어하트어택 2025-07-18 129
2682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109화 - 비밀의 방(2)

| 소설 4
  • new
시어하트어택 2025-07-16 175
2681

다분히 즉흥적인, 그러나 그려보고 싶었던 그림 1장

| 스틸이미지 4
  • file
  • new
시어하트어택 2025-07-14 150
2680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108화 - 비밀의 방(1)

| 소설 4
  • new
시어하트어택 2025-07-11 87
2679

2025년 일본 여행기 - 4일차(음식편)

| 스틸이미지 4
  • file
  • new
시어하트어택 2025-07-10 110
2678

2025년 일본 여행기 - 4일차

| 스틸이미지 4
  • file
  • new
시어하트어택 2025-07-10 97

Polyphonic World Forum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