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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3일(목)부터 6일(일)까지 일본 오사카와 그 주변에 다녀왔습니다. 사진을 위주로 설명을 곁들여 봅니다.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 건 오전 8시가 조금 넘은 시간이었습니다. 평일이라서 그런지 출국수속도 빠르게 끝나서 시간이 조금 남았습니다. 그렇게 여유있게 출국한 건 처음이었죠. 이날 하늘은 꽤 흐렸습니다.
기내식으로 먹은 불고기 토르티야입니다. 식은 감이 좀 없지 않아 있기는 한데 나름 먹기는 괜찮더군요.
그렇게 도착하니 오후 1시가 다 된 시간이었습니다. 간사이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엑스포 분위기가 물씬 풍기더군요.
라피트를 타러 가는 길에는 이렇게 조각상(?)도 서 있습니다.
이날 탄 라피트에는 스누피 도장을 했더군요.
제가 묵은 숙소, 토요코인 오사카 요도야바시에키미나미점입니다.
숙소 위치는 요도야바시역 근처였습니다. 도심인데도 고층이라 나름 뷰가 괜찮았습니다. 숙소에 짐을 풀고 곧바로 고베로 향했습니다.
한큐 오사카우메다역 승강장. 이렇게 두단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고베산노미야역 도착. 우선 시간이 시간이었기에 음식점부터 찾아, 식사를 했습니다.
식사를 하고 나서는 이쿠타신사에 방문했습니다. 고베라는 도시의 이름의 유래가 된 곳이기도 하죠.
그다음에는 키타노이진칸을 잠시 둘러봤는데, 걷다 보니 시간은 7시를 훌쩍 넘겼습니다. 숙소에 돌아가니 오후 9시였습니다. 이날의 일정은 이렇게 마무리됩니다.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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