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금요일 새벽에 뜬눈으로 지내서, 이대로면 토요일에 예약한 심리상담 못 갈 거 같아서 예약을 미뤘어요.
정작 토요일에는 멀쩡하길래 괜찮나? 괜히 미뤘나? 했더니, 그 날 10시에 피곤해서 자다 일어났더니 밤 8시 반, 그래도 피곤해서 겨우 10시에서야 일어났네요.
아직도 피로가 다 안가시고요.
퇴사 후에 수면패턴이 일정하지 않은 일이 많은데, 괜찮은건가 싶네요.
최근에는 토익공부와 자격증 공부를 하고 있어요.
토익공부 나름 열심히 하고 있다 생각했는데, 강의 사이트 출석한 날짜를 보니 그렇지도 않네요.
이번주에 아파서 못 들은 적도 있기는 하지만, 상술한 수면패턴 때문에 못 들은 적도 있으니 그런건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퇴사하고 나서 공부 열심히 해서 결실을 맺어보자! 하고 생각했는데, 이래서야 괜찮을까 싶어요.
결실이 없으면 안 되는데... 하는 생각 뿐이에요.
마음 한 구석에 있는 고민거리를 털어놔봤어요.
다른 한 구석에는 "그래도 잘 되겠지" "다음에는 열심히 하면 되겠지" 하는 생각이에요.
이번주 저 케이스 외에는 수면패턴도 정상적이었고 공부도 꾸준했으니... 잘 해나가면 되겠지 싶어요.
저는 대왕고래입니다. 대왕고래는 거대한 몸으로 5대양을 자유롭게 헤엄칩니다.
대왕고래는 그 어떤 생물과 견주어도 거대하다고 합니다.
목록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교환학생 프로젝트를 구상 중입니다. (250326 소개글 추가)6 |
2025-03-02 | 521 | |
| 공지 |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
2024-09-06 | 492 | |
| 공지 |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
2024-03-28 | 327 | |
| 공지 |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621 |
2020-02-20 | 4168 | |
| 공지 |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2
|
2018-07-02 | 1170 | |
| 공지 |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2 |
2013-08-14 | 6207 | |
| 공지 |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
2013-07-08 | 6779 | |
| 공지 |
오류보고 접수창구107 |
2013-02-25 | 12334 | |
| 6310 |
해외여행, 어디에 먼저 가야 할까?
|
2026-01-13 | 3 | |
| 6309 |
중학교 학급의 급훈이 중화인민공화국
|
2026-01-13 | 10 | |
| 6308 |
A Night At The Opera, 50년의 세월을 넘어2
|
2026-01-12 | 27 | |
| 6307 |
국내언론의 언어에는 공사구분이 없다
|
2026-01-11 | 21 | |
| 6306 |
신개념 군축의 지름길인 국방비 미지급2
|
2026-01-10 | 36 | |
| 6305 |
상복의 색깔 속 만들어진 전통2
|
2026-01-09 | 45 | |
| 6304 |
Streaming Killed the Video Star4
|
2026-01-08 | 78 | |
| 6303 |
"내란" 이라는 이름의 스네이크오일(Snake Oil)2
|
2026-01-06 | 47 | |
| 6302 |
카와사키 시가지를 배회했다 돌아간 말
|
2026-01-05 | 42 | |
| 6301 |
새해 건강하시길 바랍니다.6
|
2026-01-04 | 110 | |
| 6300 |
"피해자답게 일방적으로 당해라" 라는 메시지2
|
2026-01-03 | 49 | |
| 6299 |
새해 벽두부터 기자재 트러블이...2
|
2026-01-02 | 53 | |
| 6298 |
2026년 새해인사7
|
2026-01-01 | 146 | |
| 6297 |
2026년 새해인사 + 작년정리6
|
2026-01-01 | 131 | |
| 6296 |
2026년 신년인사6
|
2026-01-01 | 164 | |
| 6295 |
2025년 송년인사6
|
2025-12-31 | 179 | |
| 6294 |
폴리포닉 월드의 미친 설정 3부작 #3 - 일본을 공격한다
|
2025-12-29 | 56 | |
| 6293 |
21세기의 1/4이 채워지는 시점에서 이것저것.
|
2025-12-28 | 58 | |
| 6292 |
일본의 기묘한 학교사정 - 여고에 다니는 남학생2
|
2025-12-27 | 62 | |
| 6291 |
뒤늦은 메리 크리스마스 + 짧은 근황2
|
2025-12-26 | 116 |
2 댓글
마드리갈
2024-12-29 21:15:41
그런 일이 있었군요. 그런 경우에는 무리하지 않고 쉬는 게 가장 좋아요.
저는 11월말부터 아팠고 지금도 완치된 건 아니지만, 그래도 평소보다 약간 느린 페이스로 살면서 회복상황도 가속되고 있음을 병원에서 진단받을 때마다 확인하고 있어요. 그러니 너무 부담갖지 않으시길 바랄께요.
영어 속담 하나를 소개해 드릴께요.
A watched pot never boils.
SiteOwner
2024-12-30 21:35:48
약간 쉬어가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보통 그런 경우는 몸과 마음이 강제로라도 쉬라고 신호를 보내는 것이니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그리고 얼마 안 남은 연말을 지금까지의 행적에 대한 회고 및 신년을 위한 궤도수정에 투입하시는 게 중요합니다.
그렇습니다. 마음 속 고민거리를 쌓아두기만 하면 언젠가는 그게 병이 되기 마련입니다. 심리상담 기회를 잘 활용하시는 게 좋습니다. 여러모로 궤도수정을 잘 하고 계시는 게 좋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