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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근황과 생각

SiteOwner, 2023-11-19 20:35:26

조회 수
170

11월 15일 이후 포럼을 방문하지 못했고 휴일인 어제도 포럼활동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오후가 되어서야 다시 포럼활동을 하는 중입니다.

딱히 특별한 것은 없습니다만, 지난해보다 조금 더 바빠서 힘들었던 반면 지난해보다 조금 더 수입이 많아진 게 그나마 위안거리가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제 바쁜 것도 거의 다 끝났다 보니 연말은 여유있게 보낼 수 있게 될 것 같습니다.
이제 2024년이라는 해가 먼 미래가 아니고 한달 남짓 지나면 현실이 됩니다. 나이는 계속 들어갑니다만 그래도 여전히 30대 전반으로 보일 정도는 되고 체력도 그때보다는 훨씬 좋으니까 나이가 들어가는 게 나쁘거나 실망스럽다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그래도 건강의 문제는 갑자기 찾아올 수 있으니까 방심하지는 않으려고 합니다.

4분기에 보고 있는 애니로는 오래전의 것의 재방송으로서는 야마다와 7인의 마녀(山田くんと7人の魔女), 이전작의 속편으로서는 스파이패밀리(SPY×FAMILY) 2기, 성녀의 마력은 만능입니다(聖女の魔力は万能です) 2기 및 아이돌마스터 밀리언라이브(アイドルマスター ミリオンライブ!)가 있고, 신작으로는 돼지의 간은 가열해라(豚のレバーは過熱しろ), 별무리 텔래패스(星屑テレパス), 너를 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아하는 100명의 그녀(君のことが大大大大大好きな100人の彼女) 및 경험있는 너와 경험없는 내가 사귀게 된 이야기( 経験済みなキミと、 経験ゼロなオレが、 お付き合いする話。, 약칭 키미제로(キミゼロ)), 그 중 키미제로가 특히 여러모로 여운이 많이 남습니다. 예전의 연애경험이 생각나다 보니 특히 감정이입을 하는 것인가 봅니다. 과거의 경험을 지금 와서 떠올려서 달라지는 게 뭐가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래도 그때의 자신이 마냥 속물적이었던 것만은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이제 이번주가 지나고 다음주면 12월이군요.
세월이 느린 듯 빠릅니다.
그리고 2023년의 마지막도 2024년도 그 이후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아야겠지요.
SiteOwner

Founder and Owner of Polyphonic World

2 댓글

대왕고래

2023-11-20 21:35:33

시간이 너무 빠르고, 추위도 너무 빨리 찾아오는 느낌이네요. 하루종일 쌀쌀했어요.
그래도 평온하게 지낼 수 있다면 다행이겠죠.

SiteOwner

2023-11-21 00:24:42

그렇게 더웠던 나날도 벌써 오래전에 역사의 영역이 되어 지금은 추위를 걱정하는 시기가 되었지요. 시간의 흐름이라는 게 이렇게 무섭습니다. 그런 시간의 흐름 속에서 평온함을 유지할 수 있는 그 자체만으로도 역시 사는 보람이 많이 느껴집니다.


대왕고래님도 평온하게 연말연시를 잘 지낼 수 있을 것입니다. 좋은 말씀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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