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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누구냐 하면 제 자캐 중 하나입니다.
- 20130809_182211 (1).jpg (82.5KB)
네... 누구냐 하면 제 자캐 중 하나입니다.
이름은 '제임스 키바키'라고 하고, 직업은 연구원... 이래봬도 박사 학위 소지자죠.
머리 쪽이 좀 어색하기는 한데...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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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댓글
마드리갈
2013-08-12 00:46:44
이마를 보니까 확실히 머리가 좋게 생겼다는 게 보여요.
대체로 보니까 이마가 시원스럽게 생긴 사람들이 지능, 학습능력, 사고력 등이 높은 경향이 있더군요.
다리가 좀 더 길어보이는 게 자연스럽지 않을까 싶은데, 어떠신지요?
가운 아래의 다리가 보다 길면 흑인이라는 인상이 확실히 더 잘 전해질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