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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아이디어 주실 분 계시나요(...)
그림쟁이가 되고 싶습니다.
목록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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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채색이야기] 면채색을 배워보자| 공지사항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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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1 | 6571 | |
| 공지 |
오리지널 프로젝트 추진에 대한 안내| 공지사항 |
2013-09-02 | 2120 | |
| 공지 |
아트홀 최소준수사항|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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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5 | 4239 | |
| 997 |
게임고수와_구경꾼들.jpg| 스틸이미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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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3 | 144 | |
| 996 |
[전재] 어디서 많이 본 듯한 공룡들| 스틸이미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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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3 | 181 | |
| 995 |
간단히 그려 본 은두르| 스틸이미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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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1 | 252 | |
| 994 |
여우의 3D그래픽 수업 진행상황| 미분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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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9 | 194 | |
| 993 |
[전재] United Breaks Guitars| 영상 4 |
2015-01-19 | 1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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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번역] 나고바시 15화| 스틸이미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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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7 | 131 | |
| 991 |
서울 코엑스 전시상황| 미분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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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4 | 230 | |
| 990 |
어라?_여기가_아닌데?.jpg| 스틸이미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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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4 | 149 | |
| 989 |
약간 딱딱하게 그려진 그림| 스틸이미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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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2 | 163 | |
| 988 |
1월 9일자 스케치| 스틸이미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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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9 | 139 | |
| 987 |
[전재][번역] 나고바시 14화| 스틸이미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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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9 | 129 | |
| 986 |
도쿄 타워, 스카이트리, 통천각 프라모델| 스틸이미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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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5 | 488 | |
| 985 |
칼자국과 못자국| 수필 2 |
2015-01-03 | 148 | |
| 984 |
2015년 1월 2일자 오캔| 스틸이미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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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2 | 169 | |
| 983 |
신년인사하는 양| 스틸이미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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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2 | 249 | |
| 982 |
[전재][번역] 나고바시 13화| 스틸이미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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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2 | 128 | |
| 981 |
[전재][번역] 나고바시 12화| 스틸이미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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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1 | 200 | |
| 980 |
신년 인사용 스케치...인데| 스틸이미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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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1 | 205 | |
| 979 |
연말/새해 기념 그림 - 귤까먹기| 스틸이미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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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31 | 233 | |
| 978 |
정말 오랜만에 샤프낙서| 스틸이미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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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31 | 189 |
5 댓글
대왕고래
2015-01-02 00:54:07
야...양 귀엽네요!! 무지 귀여워요!! 미소 지으면서 하트를 들고 파닥파닥 나는 양이네요 ㅎㅅㅎ
본디 미술에는 전혀 아는 바가 없는지라 색을 어떻게 할지 조언을 드릴 수는 없지만...
하트는 당연히 빨간색일테고, 양 털은... 역시 연한 노란색이려나요. 머리속에는 메리프가 생각나고 있었습니다...근데 파란 피부는 좀 그렇죠, 아무래도... 실제 양은 좀 흰색인 거 같네요...;;
안샤르베인
2015-01-02 01:02:45
아무래도 파란피부는 좀 그렇죠(...) 명암은 그렇게 넣을 수도 있지만요. 말씀해주셔서 감사해요.
마드리갈
2015-01-02 01:19:21
정말 귀엽고 사랑스러운 양이예요!!
화면 밖으로 나와서 메에에에~ 하면서 웃으며 하트를 줄 것 같아요!!
흰색 털, 회색에 검은색 마디가 있는 뿔, 검은색 발굽, 그리고 들고 있는 빨간 하트가 바로 상상되고 있어요.
역시 양의 해에 잘 어울리는 일러스트예요!!
안샤르베인
2015-01-02 01:21:43
넵 감사합니다. 역시 털을 어떻게 잘 칠하느냐가 관건일 것 같네요.
더 사랑스럽게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SiteOwner
2018-08-15 18:27:53
코멘트는 이제서야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당시에는 너무 귀여워서 할 말을 잊었다가, 3년 반도 더 지난 지금에야 할 말이 생각났다 보니 그러합니다.
양이 메에에에 하고 미소를 지으면서 꼬리를 흔들 것 같습니다. 체격에 비해서 꼬리가 작을테니 앞에서 보는 한 안 보이겠지만, 그래도 얼굴 표정으로는 충분히 추정가능하겠습니다.
양 옆의 날개도 사랑스럽습니다. 이렇게 써 놓고 보니 양 옆의 날개라는 말이 중의적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