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제의 사건때문에 결국 전 여기서까지 그 어리석음을 이어가버렸습니다.
이대로 제가 포럼에 남았다가는 해를 일으킬것이라는 판단하에 포럼에서 잠시 나가 스스로를 고쳐서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오겠습니다.
그동안 많은 응원과 대화들에 대해서 감사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시 만날때는 더욱 행복하고 발전된 포럼을 보길 바라며 물러가겠습니다.
반드시 꿈을 이루자. 그동안 억눌렸으니 이제는 일어나서 날아오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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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5월 이후로 연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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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이야기] 신칸센의 '병행재래선'과 제3섹터 철도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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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세계관 속의 제식병기는 어떤 모습이 될 수 있을까요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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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無...?] '그래비티' 보고 왔습니다.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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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산업의 고전 광고입니다.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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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의 모든분들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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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일사상을 비판하는 메시지가 담겼다고 할 수 있는 코미디 한 토막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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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에 사로잡혀 어리석은 짓을 하고 말았습니다.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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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김승준이 공연을 한다는군요.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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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字工夫安咸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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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 가을을 맞은 나미의 화보입니다.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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