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to content
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노비스와 아스타네스

라비리스, 2013-08-12 00:10:16

조회 수
165

뭐 던파를 하신 분은 아시겠지만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조금 설명을 하겠습니다.

던파엔 귀검사, 격투가, 거너, 마법사, 도적, 프리스트, 다크나이트, 크리에이터 가 있습니다.


뭐 나중에 여 프리가 추가된다고는 하지만 지금 상황에서 유일하게 남녀케가 없는 직업군은 도적과 프리스트죠.

저희 남매는 그걸 플래그로 이어버렸습니다. 네, 다만 프리스트의 이름인 노비스를 보신분은 아실겁니다만 대부분 모르실것이니 그는 바로...


절대황신교의 대주교입니다. 네, 맞아요. 기가트로스 대제국의 종교를 만드시고 황제와 어린시절부터 친했던 그분입니다.

여하튼 아라드를 탐방한다는 목적으로 인간형태로 위장하던도중 도적인 아스타네스와 만난거죠.

이제 이 둘의 설정을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저희 누나의 설정과는 약간 차이가 있을수 있을겁니다.


노비스 크라운(Nobis Crown) : 절대황신교의 대주교이자 마라바스 황제의 둘도없는 친구. 아라드에선 홀리오더로 위장한 상태.

아라드의 세계를 조사하던도중 흑요정 아스타네스와 만나게 된다. 처음 그는 그녀를 통해 아라드의 세계를 조사하려고 했으나 그녀와 모험을 할수록 그녀에게 연민과 호감을 가지게 된다. 물론 그는 이 감정들을 떨치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자신의 존재가 이 세계에 최대한 영향을 미치지않도록 노력하고 있다. 일반적인 홀리오더들과는 다르게 보조와 전투 양쪽을 선호하고 있다. 같은 제국인에게는 나긋나긋하며 선한 인상을 가지고 있지만 내면의 카리스마로 하위 계층들을 압도하는 무서움 또한 가지고 있다.


아스타네스(Astaness) : 흑요정의 여왕을 섬기는 실버문. 냉철한 인상에 다른 이의 도움도 받지않으려고 하지만 실재로는 그 누구보다 자신을 돕기를 바라고 있다.  전투시에는 다른 이들보다 빠르게 적을 제압하지만 그때문에 상처를 입는 일도 다반사.

.노비스의 행동에 대해서 처음 만나자마자 정체를 거의 파악할만큼 실력있는 도적이다.


라비리스

반드시 꿈을 이루자. 그동안 억눌렸으니 이제는 일어나서 날아오르자.

2 댓글

마드리갈

2013-08-14 02:42:36

던파는 무엇인가요? 던전 앤 파이터의 약칭이 맞는지요?

그 게임을 접한 적이 전혀 없다 보니까 이해하는 데에 시간이 좀 걸렸어요.

누나분께서 사용하시는 닉네임인 아스타네스가 여기에서 나온 거군요?

재미있어요. 어원이 뭘까 궁금했는데...

라비리스

2013-08-14 11:31:56

네, 맞습니다.

그리고 저 아스타네스의 영어는 사실.... 구글 번역기로 때운거에요(;;)

Board Menu

목록

Page 236 / 285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5월 이후로 연기합니다

  • update
SiteOwner 2024-03-28 109
공지

타 커뮤니티 언급에 대한 규제안내

SiteOwner 2024-03-05 123
공지

2023년 국내외 주요 사건을 돌아볼까요? 작성중

10
마드리갈 2023-12-30 309
공지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

608
  • update
마드리갈 2020-02-20 3780
공지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

2
  • file
마드리갈 2018-07-02 945
공지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

2
SiteOwner 2013-08-14 5884
공지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하네카와츠바사 2013-07-08 6518
공지

오류보고 접수창구

107
마드리갈 2013-02-25 11029
991

요즘 읽고 있는 책에서 유사역사학의 논리를 발견한 적이 있죠.

1
데하카 2013-08-16 342
990

토끼의 품종

3
TheRomangOrc 2013-08-16 405
989

야차의 종족 설정.

2
TheRomangOrc 2013-08-16 412
988

오늘은 광복절입니다. 그리고 오늘도 역시 덥군요.

1
데하카 2013-08-15 156
987

HNRY의 카 스토리 - 만화의 PPL 효과

6
HNRY 2013-08-14 1431
986

음... 윗동네는 어디부터가 잘못된 걸까요

3
데하카 2013-08-14 289
985

이걸 어떻게 읽어야 하죠?

1
KIPPIE 2013-08-14 267
984

어제 토익 들으러 가다가 이런 상상을 했습니다.

3
대왕고래 2013-08-14 304
983

누나가 사준 RIOBOT 오건

2
라비리스 2013-08-14 176
982

아침에 일어나 보니 창틀에...

2
데하카 2013-08-14 160
981

존경하지 못할 사람

5
마드리갈 2013-08-14 343
980

라꿍이의 어린 시절

2
TheRomangOrc 2013-08-13 291
979

검색을 소홀히 하면 일어나는 참극(?)

5
데하카 2013-08-12 182
978

저는 과도한 프레셔를 받으면

2
연못도마뱀 2013-08-12 181
977

노비스와 아스타네스

2
라비리스 2013-08-12 165
976

작품 내에 난개발이 된 지역을 하나 넣으려고 하는데

1
데하카 2013-08-11 256
975

서울 혜화동의 필리핀 시장입니다.

4
HNRY 2013-08-11 573
974

당분간 폴리포닉 월드 포럼에 들어오지 못합니다.

3
처진방망이 2013-08-11 516
973

만들어진 한국사를 읽다 보니...

2
데하카 2013-08-10 224

Polyphonic World Forum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