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게을러지는 이상한 효과가 나타난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
이번 과제는 매우 복잡함에도 계속 미루고 딴청하고 하는 짓을 하면서 미루다가 이런식입니다.
적어도 계단과 기암괴석을 만들때는, 3일이나 늦었는데도 엄청 일찍했는데, 지금은 더 복잡한 것임에도 이러는군요.
아무래도... 과도하게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걸 회피하고자하는 욕망탓에 이런것 같습니다.
정작 과제는 늦어지고 있지만요. 으앙!!
과자와 사랑을 싣고 에클레르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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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마드리갈
2013-08-12 03:42:43
이전의 그 문제는 어떻게 잘 해결되었는지요?
엄청난 양의 과제로 정말 많이 힘드시겠어요.
그리고 그렇게 산적한 과제를 두고는 그렇게 역선택을 하는 경우도 없지 않구요.
과제에 안 깔리게 정말 조심해 주세요!!
대왕고래
2013-08-12 09:44:28
그거 제 이야기인데요!?
꼭 뭔가가 급할 때만 되면 게을러져서, 막 놀다가 놀다가 시간을 허비하곤 한다니까요 ㅜㅜ
으아아아아... 힘내세요!! 잘 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