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창작물 또는 전재허가를 받은 기존의 작품을 게재할 수 있습니다.
- 묘목.jpg (711.4KB)
어, 근데 누가 문을 두드리는ㄷ....
...는 농담이고 ㅎㅅㅎ
어디서 가져온 녀석을 업로드합니다. 은근히 돋네요 ㅇㅅㅇ
저는 대왕고래입니다. 대왕고래는 거대한 몸으로 5대양을 자유롭게 헤엄칩니다.
대왕고래는 그 어떤 생물과 견주어도 거대하다고 합니다.
목록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채색이야기] 면채색을 배워보자| 공지사항 6
|
2014-11-11 | 9760 | |
공지 |
오리지널 프로젝트 추진에 대한 안내| 공지사항 |
2013-09-02 | 2719 | |
공지 |
아트홀 최소준수사항| 공지사항
|
2013-02-25 | 5438 | |
2690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116화 - 꼭꼭 숨어라(4)| 소설 1
|
2025-08-08 | 13 | |
2689 |
오랜만에 손그림 하나 그렸습니다.| 스틸이미지 1
|
2025-08-07 | 21 | |
2688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115화 - 꼭꼭 숨어라(3)| 소설 2
|
2025-08-06 | 40 | |
2687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114화 - 꼭꼭 숨어라(2)| 소설 4
|
2025-08-01 | 57 | |
2686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113화 - 꼭꼭 숨어라(1)| 소설 4
|
2025-07-30 | 59 | |
2685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112화 - 초조한 시선(2)| 소설 4
|
2025-07-25 | 71 | |
2684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111화 - 초조한 시선(1)| 소설 4
|
2025-07-23 | 76 | |
2683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110화 - 불타는 금요일| 소설 4
|
2025-07-18 | 124 | |
2682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109화 - 비밀의 방(2)| 소설 4
|
2025-07-16 | 169 | |
2681 |
다분히 즉흥적인, 그러나 그려보고 싶었던 그림 1장| 스틸이미지 4
|
2025-07-14 | 141 | |
2680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108화 - 비밀의 방(1)| 소설 4
|
2025-07-11 | 63 | |
2679 |
2025년 일본 여행기 - 4일차(음식편)| 스틸이미지 4
|
2025-07-10 | 96 | |
2678 |
2025년 일본 여행기 - 4일차| 스틸이미지 4
|
2025-07-10 | 85 | |
2677 |
2025년 일본 여행기 - 3일차(음식편)| 스틸이미지 4
|
2025-07-09 | 89 | |
2676 |
2025년 일본 여행기 - 3일차| 스틸이미지 4
|
2025-07-09 | 84 | |
2675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107화 – 기묘한 아이들(2)| 소설 4
|
2025-07-09 | 70 | |
2674 |
2025년 일본 여행기 - 2일차(음식편)| 스틸이미지 4
|
2025-07-08 | 84 | |
2673 |
2025년 일본 여행기 - 2일차| 스틸이미지 4
|
2025-07-08 | 87 | |
2672 |
2025년 일본 여행기 - 1일차(음식편)| 스틸이미지 4
|
2025-07-07 | 90 | |
2671 |
2025년 일본 여행기 - 1일차| 스틸이미지 4
|
2025-07-07 | 95 |
4 댓글
마드리갈
2013-04-11 14:35:02
그래서 묘목이군요!!
그런데 고양이가 열리는 나무는 대체 어디에 있을까요.
찾아보고 싶어요. 저와 친하게 지낼 수 있는 고양이를 키우게.
대왕고래
2013-04-11 18:58:30
진짜 저런 나무가 있으면 좋을 것만 같네요. 나무가 바람에 흔들리며 냐아냐아 거릴 거 같아서 좋아요.
마드리갈님을 좋아하는 고양이를 발견할 수 있으시길 빌고 싶어요.
조커
2013-04-13 18:26:27
SiteOwner
2020-07-11 18:13:47
고양이가 나무나 벽 등을 잘 타고 높은 곳에서도 거부감이 별로 없는 이유가 이래서군요.
나무에서 열려서 익은 뒤에 떨어지는 고양이...재미있습니다.
그러고 보니 어릴 때 허허벌판이던 곳이 어른이 되면서 공단이 되고 아파트단지가 되고 하는 것을 목도해 왔다 보니, 건물의 씨앗을 땅에 뿌렸더니 건물이 자라난 것같다는 상상을 하기도 했습니다.
역시 고양이 관련은 재미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