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창작물 또는 전재허가를 받은 기존의 작품을 게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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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올려봐요. 이번에는 여우도 같이 올려봤습니다.
그러고 보면 저한테는 쥐가 별로 없네요. 시간 나면 검색을 해 볼까...
저는 대왕고래입니다. 대왕고래는 거대한 몸으로 5대양을 자유롭게 헤엄칩니다.
대왕고래는 그 어떤 생물과 견주어도 거대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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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색이야기] 면채색을 배워보자| 공지사항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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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114화 - 꼭꼭 숨어라(2)|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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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분히 즉흥적인, 그러나 그려보고 싶었던 그림 1장| 스틸이미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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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일본 여행기 - 1일차| 스틸이미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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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댓글
조커
2013-04-10 21:16:42
대왕고래
2013-04-10 21:21:14
고양이는 귀요미계의 신입니다!!!
마드리갈
2013-04-10 21:58:21
여우를 보면 예전에 기른 개와 닮아서 참 귀여워요.
카메라 렌즈를 보는 여우를 보니까 특히 그 생각이 많이 나고 있어요.
게다가 목도리토끼의 색깔을 보니 안아주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날 정도로 사랑스러워요.
뱀을 타는 쥐는 아주 호기롭게 보이기도 해요!!
대왕고래
2013-04-10 22:15:06
여우개... 상당히 귀여울 거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사랑스러웠을 거에요.
저 토끼 정말 귀엽죠? 저거 보자마자 바로 저장해버렸죠!!
뱀타는 쥐!!
업로드할 이미지 찾다가 저거 보자마자, "저거 무지 재미있어보이는데?"싶어서 바로 가져왔어요. ㅎㅅㅎ
리빗카슈
2013-04-10 22:53:11
살려줘 동물들이 귀여움으로 무장한 채 공격해온다!!
대왕고래
2013-04-11 00:26:48
어서 오세요, 귀요미 천국으로.
SiteOwner
2020-07-11 18:13:23
모두들 정말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
고양이를 보고 있으니 고양이같이 여유있게 지내고 싶고, 다람쥐를 보고 있으니 기묘한 모험을 해 보고 싶기도 하고, 게다가 여우를 보니 예전에 길렀고 동생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 준 개가 많이 생각나고 같이 놀아보고 싶고 그렇습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덕분에 세상 사는 시름 등이 덜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