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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뱀부 폴리오로 그린 그림을 오토데스크 스케치북으로 수정해 봤습니다.

이번에는 전작 <학교의 그 녀석은 초능력자(전 초능력에, 눈뜨다)>에 한 번 나왔고, 후속작에도 나올 예정인 하야토, 유 형제입니다.
뱀부 폴리오가 손그림을 옮겨 준다는 장점이 있기는 하나 주변부로 갈수록 실제보다 그림이 커진다든가 하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왼쪽의 하야토의 얼굴을 아예 다시 그려야 할 수준이었는데, 그래도 원본이 있다 보니 저 정도로 복구(?)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오토데스크 스케치북의 유용함을 알 수 있었던 또 한 번의 기회였습니다.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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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마드리갈
2019-11-11 13:24:14
오토데스크 스케치북은 여러모로 유용하네요.
그리고 이렇게 선보여주시는 일러스트도 꽤 향상되고 있는 게 고무적이예요.
그런데 뱀부 폴리오에 말씀해 주신 문제가 있을 줄은 몰랐네요. 주변부로 갈수록 실제 의도한 것보다 출력물이 더 크게 왜곡되어 버리는 문제...어째서 그런 문제가 생기는지는 모르겠지만, 만일 나중에 도입해서 운용하는 상황이 생긴다면 꼭 염두에 두어야겠네요. 좋은 정부에도 감사드려요.
SiteOwner
2019-11-15 19:35:03
같은 기기라도 어떻게 쓰는가에 따라 확연히 다른 성과를 냅니다.
그리고 그것을 이렇게 시어하트어택님께서 잘 보여주고 계십니다. 이전에 올려주신 일러스트와의 공통성이 유지되면서 향상되는 것이 보여서 좋습니다.
그런데, 전면에 나온 캐릭터가 반바지를 착용하고 있다는 것이 확연히 드러나려면 지금의 선으로는 약간 곤란합니다. 사이클링 유니폼이나 핫팬츠같이 완전히 밀착되는 게 아니라면, 다리의 라인을 재조정하는 편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