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창작물 또는 전재허가를 받은 기존의 작품을 게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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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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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채색이야기] 면채색을 배워보자| 공지사항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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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1 | 9730 | |
공지 |
오리지널 프로젝트 추진에 대한 안내| 공지사항 |
2013-09-02 | 2708 | |
공지 |
아트홀 최소준수사항|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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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5 | 5416 | |
2687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114화 - 꼭꼭 숨어라(2)|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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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1 | 1 | |
2686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113화 - 꼭꼭 숨어라(1)| 소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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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30 | 26 | |
2685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112화 - 초조한 시선(2)| 소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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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5 | 68 | |
2684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111화 - 초조한 시선(1)| 소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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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3 | 75 | |
2683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110화 - 불타는 금요일| 소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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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8 | 124 | |
2682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109화 - 비밀의 방(2)| 소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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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6 | 169 | |
2681 |
다분히 즉흥적인, 그러나 그려보고 싶었던 그림 1장| 스틸이미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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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4 | 141 | |
2680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108화 - 비밀의 방(1)| 소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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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1 | 63 | |
2679 |
2025년 일본 여행기 - 4일차(음식편)| 스틸이미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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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0 | 94 | |
2678 |
2025년 일본 여행기 - 4일차| 스틸이미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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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0 | 85 | |
2677 |
2025년 일본 여행기 - 3일차(음식편)| 스틸이미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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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9 | 88 | |
2676 |
2025년 일본 여행기 - 3일차| 스틸이미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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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9 | 83 | |
2675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107화 – 기묘한 아이들(2)| 소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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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9 | 70 | |
2674 |
2025년 일본 여행기 - 2일차(음식편)| 스틸이미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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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8 | 84 | |
2673 |
2025년 일본 여행기 - 2일차| 스틸이미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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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8 | 87 | |
2672 |
2025년 일본 여행기 - 1일차(음식편)| 스틸이미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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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7 | 90 | |
2671 |
2025년 일본 여행기 - 1일차| 스틸이미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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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7 | 92 | |
2670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106화 - 기묘한 아이들(1)| 소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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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4 | 72 | |
2669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105화 - 불쾌한 배회자| 소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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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2 | 74 | |
2668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104화 - 풀리지 않은 일은 여전히(3)| 소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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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7 | 76 |
2 댓글
트릴리언
2013-03-19 22:59:54
과거 BBC에서 새벽에 방송을 끝낼때마다 애국가처럼 트는 이 노래가 기억에 깊이 남았어요.
마드리갈
2021-07-09 14:56:09
영국 국가는 그대로도 좋고, 이렇게 퀸의 편곡으로도 좋네요.
역시 멋진 음악과 뛰어난 뮤지션은 위대한 음악을 더욱 위대하게 만들어요. 브라이언 메이가 이렇게 동시대에 있다는 게 정말 고맙기 그지없어요. God Save the Queen은 역시 두 의미같네요. 여왕폐하에 신의 가호를. 그리고 음악그룹 퀸에게도 신의 가호를. 역시 위트있어요.
어떻게 연주하든 영국의 음악적 전통이 살아 있는. 바로 이런 게 문화의 힘이예요. 바로크 시대에 퍼셀, 20세기 전반에 브리튼, 엘가, 홀스트, 본 윌리암스 등이, 그리고 20세기 후반에는 비틀즈, 퀸 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