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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08_112711.jpg (1.03MB)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2 댓글
마드리갈
2017-05-30 00:06:41
2017년 상반기도 한 달 남짓 남은 시점에 코멘트하고 있어요.
이전에 소개해 주신 것과의 공통성을 유지하면서도 더욱 많이 정제되었다는 게 보이네요.
그러고 보니 올해는 이게 시어하트어택님의 처음이자 가장 최근에 올려 주신 그림이군요. 다른 기회에도 볼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어요.
언제든지 편안히 포럼을 이용해 주시길 부탁드려요.
SiteOwner
2018-09-23 23:00:02
시어하트어택님의 특징적인, 얼굴이 길고 배가 많이 나온 캐릭터작화를 오랜만에 보니까 반갑다는 느낌이 듭니다.
한동안 올려주시지 않으셨는데, 나중에는 또 어떻게 달라질지 기대가 되기도 합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는대로 또 소개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잘 감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