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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별다른 이야기는 아니고...
학원에서 가끔씩 이벤트를 하는데, 시간을 정해놓고 선착순으로 클릭해서 몇 명씩 주고 하는 그런 겁니다. 워낙에 사람들이 많이 몰려서 1초도 안 되어서 마감되어 버리죠.
제가 지금까지 당첨된 내역(?)을 말해 보자면...
- 8개월짜리 플래너
- 2017 캘린더+플래너 세트
- 국어, 영어, 한국사 문제집 세트
뭐 이렇게 됩니다. 많이 당첨된 건 아니지만, 이벤트를 한다 하면 당첨되니까 당첨되기 전에는 두근거리기는 해도 막상 당첨되고 나니 큰 감흥까지는 없군요. 그래도 덕분에 저한테 최적화된 달력을 받아서 잘 쓰고 있지만요. 이것들 말고도 학원에서 이런 이벤트를 더 많이 하려나 봅니다. 지금 예고되어 있는 것들은 전부 문제집들인데, 지금까지는 운이 좋아서 당첨되었지만, 앞으로 할 이벤트에서 당첨될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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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댓글
마드리갈
2017-01-04 23:18:09
축하드려요!! 꽤 많이 당첨되었네요!!
그러고 보니, 전 학원을 그리 많이 다닌 것도 아니지만, 다녔던 학원이 이벤트를 하는 경우가 거의 없었던 터라 그럴 기회 자체가 거의 전무했다고 할까요, 그러했어요.
그러고 보니, 각종 컨텐츠를 타임세일하는 학원도 있던데 이것도 이벤트라면 이벤트일까요.
당첨 하면 저는 로또 당첨운이 꽤 높은 편이긴 해요. 아직 큰 건 못 맞았지만 언젠가는 나오겠죠.
시어하트어택
2017-01-08 21:10:14
로또라... 저는 5등 한 번밖에 안 해 봤군요.
제가 아는 사람들 중에는 3등에 당첨되었다는 이야기는 들어 봤습니다.
제가 강의를 듣는 학원은 이벤트를 정말 많이 하더군요... 덕분에 홍보도 되고, 당첨자는 책도 받고, 일석이조죠.
SiteOwner
2017-01-05 20:57:03
다른 건 몰라도 국어/영어/한국사 문제집 세트를 이벤트를 선물로 받은 것은 굉장히 좋군요.
유용하게 잘 쓰시기를 기원합니다.
약간 딱딱한 이야기일지도 모르지만, 추첨 같은 것은 기본적으로 매 사건이 독립적이다 보니 알 수 없습니다. 여지껏 당첨된 사례가 없더라도 다음에는 당첨될 수도 있고, 그 역도 마찬가지로 참이기 마련입니다. 이런 것이 고유의 매력이지요. 그러니 사람들이 복권을 사는 것이고, 누군가가 당첨을 독식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되면 되는 것이고, 안되면 안되기에 추첨 이벤트는 재미있는 법입니다.
시어하트어택
2017-01-08 21:18:04
그럼요. 잘 써야죠. 받았다고 그걸 그냥 보기만 할 건 아니잖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