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to content
오리지널 창작물 또는 전재허가를 받은 기존의 작품을 게재할 수 있습니다.

저기 좀 보라고!

스타플래티나, 2015-09-02 23:58:39

조회 수
165

20150902_153558.jpg


이것도 상황설정 그림입니다. 캐릭터들은 자주 그리던 캐릭터들이죠.


"저기 좀 봐!"하면서 정면을 가리키고 있는데, 뭔지 이해를 모하고 어리둥절하는 모습입니다.

버스를 타면 보여 주는 영상 중에 황당한 상황을 설정해 놓고 사람들을 놀래키는 외국 프로그램이 있는데 거기서 모티브를 따 왔습니다.

이번에는 좀 자연스러운가요...?


여담으로 오른쪽에 있는 캐릭터는 최근에 몇몇 설정을 바꾸면서 이름을 바꿨습니다.

'루카'라고 바꿨는데 좀더 이탈리아풍이 나는 이름일 듯해서요.

설정상으로 있는 이 녀석의 형들도 전부 개명시켰습니다. 마르코, 마테오, 토니, 조반니로 바꿨는데... 토니 뺴고는 다 어딘가에 나오는 이름들의 이탈리아어형입니다.

스타플래티나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4 댓글

대왕고래

2015-09-03 22:06:25

그런 경우 있죠, 웃긴 걸 보여줬는데 상대방은 덤덤하게 반응하는 경우.

제가 제 동생한테 웃긴 걸 보여주면 한 80%는 저런 일을 겪는답니다.

그게 생각나네요.

마드리갈

2015-09-05 21:13:54

시점이 달라지는 게 더 낫지 않았을까 싶네요.

즉 화면에서 어떤 영상이 나오고 있고 그것을 두 사람이 같이 보는, 그러니까 저 시점을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크게 돌리는 방안이 더욱 좋을 것 같아요. 사실 현재의 그림으로는 무엇을 보는 것인지 설명이 없으면 알 수 없어지니까요.


그나저나 목에 두른 저 목도리, 차지맨 켄을 연상하게 만드네요.

기어와라 냐루코양 F에서도 저게 패러디되어 나온 것이 있거든요.

SiteOwner

2015-09-16 23:11:58

제목을 보고 순간 좀 놀라긴 했습니다.

그런데 글쎄요. 그림만으로는 말씀하신 상황을 전혀 알 수 없으며, 단지 그냥 뒤에서 몰래 다가가서 놀래키는 것으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진짜 먼저 바꾸어야 할 것은 캐릭터의 이름보다는 그림이 추가 설명을 필요로 할 정도로 정보가 적은 상황입니다.


요지는 몇 번이고 말씀드렸습니다.

하루유키

2015-09-17 09:25:08

남에게 조언할 처지도 아니지만, 굳이 정면 방향을 고수하고 싶으시다면 따로 칸을 할애해서 모니터나 주변 상황이 어떤 모습이나 풍경 등을 가졌는지, 캐릭터가 어떤걸 보고 그림 속의 행동을 하는지를 다른 사람들도 알기 쉽게 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목록

Page 1 / 13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채색이야기] 면채색을 배워보자

| 공지사항 6
  • file
연못도마뱀 2014-11-11 9489
공지

오리지널 프로젝트 추진에 대한 안내

| 공지사항
SiteOwner 2013-09-02 2615
공지

아트홀 최소준수사항

| 공지사항
  • file
마드리갈 2013-02-25 5230
2664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101화 - 새로운 얼굴(2)

| 소설 2
  • new
시어하트어택 2025-06-18 24
2663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100화 - 새로운 얼굴(1)

| 소설 4
  • new
시어하트어택 2025-06-13 34
2662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99화 - 어떤 예감

| 소설 4
  • new
시어하트어택 2025-06-11 45
2661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98화 - 새로운 골칫거리들

| 소설 4
  • new
시어하트어택 2025-06-06 42
2660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97화 - 원치 않은 보너스게임(2)

| 소설 4
  • new
시어하트어택 2025-06-04 67
2659

설정 속 각종 국가들

| 설정 4
  • new
시어하트어택 2025-06-01 83
2658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96화 - 원치 않은 보너스게임(1)

| 소설 4
  • new
시어하트어택 2025-05-30 54
2657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95화 - 끝이 아니라 시작

| 소설 4
  • new
시어하트어택 2025-05-28 60
2656

사카이 이즈미와 아카시 마사오를 오늘 추모하며

| REVIEW
  • new
마드리갈 2025-05-27 73
2655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94화 - 한 번의 승부

| 소설 4
  • new
시어하트어택 2025-05-23 72
2654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93화 - 뜻밖의 흐름

| 소설 4
  • new
시어하트어택 2025-05-21 62
2653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92화 - 봉인 해제 전(4)

| 소설 4
  • new
시어하트어택 2025-05-16 64
2652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91화 - 봉인 해제 전(3)

| 소설 4
  • new
시어하트어택 2025-05-14 67
2651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90화 - 봉인 해제 전(2)

| 소설 4
  • new
시어하트어택 2025-05-09 63
2650

등려군 30주기 추모의 밤

| REVIEW 4
  • file
  • new
SiteOwner 2025-05-08 117
2649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89화 - 봉인 해제 전(1)

| 소설 4
  • new
시어하트어택 2025-05-07 65
2648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등장인물 소개(13)

| 스틸이미지 4
  • file
  • new
시어하트어택 2025-05-05 65
2647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88화 - 가면을 벗기다

| 소설 4
  • new
시어하트어택 2025-05-02 70
2646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등장인물 소개(12)

| 스틸이미지 4
  • file
  • new
시어하트어택 2025-04-30 87
2645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87화 - 아침의 부름(2)

| 소설 4
  • new
시어하트어택 2025-04-30 69

Polyphonic World Forum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