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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118_152713.jpg (296.0KB)
세훈 군의 전신 그림을 한 번 그려 봤습니다.
여기저기 뭔가 어색한 부분이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꽤 괜찮게 그림이 나온 듯하군요.
여건과 실력만 됐다면 저걸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말끔하게 처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만...
저걸 프로필 그림으로 쓸까도 생각중입니다.
몇 군데 빼면 정말 제가 그린 것 중에도 괜찮게 나왔으니 말입니다.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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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댓글
마드리갈
2014-11-24 02:37:15
이전의 다른 일러스트보다 완성도가 많이 높아졌다는 게 보여요.
조금만 더 다리의 폭을 줄인다면 더 좋아질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전반적으로 등장인물들의 몸이 굵은 편이라서 특히 그런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그리고 의상이 상당히 고전적이다 보니, 데하카님의 프로젝트에 나오는 인물들이 현실세계의 의상디자인을 본다면 꽤 전위적이라고 느낄 것 같기도 해요.
어깨에 붙인 건 학교의 휘장인가요? 보통 저런 건 왼쪽 가슴에 붙는 점을 생각하면 특이해요.
데하카
2014-11-25 00:08:34
네, 학교 휘장인데, 딱히 설정해 둔 위치가 없어 여기저기에 붙습니다(...).
다리 폭은... 줄이려고 하면 점점 이상해지더군요. 제가 너무 마른 체형을 그닥 좋아하지 않는 것도 있고...
제 세계의 의상이 대체로 그렇기는 한데, 꼭 그렇게 고전적인 것도 아닙니다.
제가 그런 의상들을 그림으로 소화를 잘 못 해낼 뿐...
안샤르베인
2014-11-24 23:08:08
이전의 그림들과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길쭉한 편이네요. 옷은 단정한데 표정은 묘하게 불만이 많아 보여요.
데하카
2014-11-25 00:09:20
실제 비례에 맞춰서 그리려다 보니 저렇게 되었지요.
저 캐릭터는 원래 성격이 뭔가 쟁취하려고 하는 캐릭터이기도 하고요.
TheRomangOrc
2014-11-25 14:37:00
확실히 그리셨던 것 중에선 꽤 괜찮게 나오긴 했네요.
전부터 생각하던 건데 세계관은 현실보다 미래인데 옷은 오히려 그 반대인 것 같아요.
그래서 그림으론 그런 미래적 세계관이 전혀 느껴지지 않아요.
이건 좀 고려와 연구가 필요하실 것 같아요.
데하카
2014-11-26 23:31:37
옷이라면... 제 취향입니다.
뭔가 '갭'을 줄 만한 요소를 넣어 보고 싶었는데, 마침 교복이란 요소가 있길래 저런 데에다가 넣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