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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_20141005_224553.jpg (42.1KB)
손이랑 입가에 묻은 건 피(...)가 아니라 초콜릿 잼이라는 설정입니다. 단지 안에 든 거도 마찬가지죠. 저걸 만들어서 나눠주는걸 좋아하다보니 항상 몸에선 초콜릿 냄새가 나고 있습니다.
눈이 평소보다 더 많이 커진거 같지만(...) 뭐 이거도 나름대로 귀엽다는 생각이 드네요.
P.S.
아무래도 좋아하는 사람이 생긴 거 같습니다. 꽤나 예전부터...
그림쟁이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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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댓글
TheRomangOrc
2014-10-06 22:31:39
무척 귀여워 보이는 인상이긴 하네요.
절로 머리에 손이 가는 느낌이랄까
(쓰다듬어주고 싶어서)
좋아하는 사람이라니 학교 분인가요?
안샤르베인
2014-10-07 00:57:26
음 뭐 제가 보기에는 이민호에 주원의 눈을 조합한 거 같은 느낌? 처음에 눈매가 좀 강하네 라고 생각했거든요.
재밌는건 정작 전 이민호 별로 안 좋아합니다(...)
TheRomangOrc
2014-10-07 00:36:24
헤에, 그 분이 꽤 잘 생겼나 보네요.
안샤르베인
2014-10-06 22:41:01
그리다보면 귀염귀염해지는게 맘에 듭니다. 남이 머리 쓰다듬어주는것도 싫어하지 않는 캐릭터죠.
학교는 아니에요. 학교에 잘생긴 남자들이 없는건 아닌데 제 취향이 없드라구요(...) 어쩌면 이미 그분한테 씌여서인지도 모르겠지만.
마드리갈
2014-10-09 22:55:17
저게 피라면 정말 무서운 상황이겠지요...
초콜릿 잼!! 혹시 누텔라 같은 것일까요? 곰돌이 푸는 꿀을 좋아하고, 크리사오르는 초콜릿 잼을 좋아하고...만일 두 캐릭터가 만날 수 있다면 서로가 좋아하는 것을 바꿔 먹는 이벤트도 일어날 것 같아요.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군요. 어떤 마음일까요?
이제 연애감정은 접은 지 오래 되어서 생각도 잘 안 나네요...
안샤르베인
2014-10-09 23:25:06
넵 편하게 누텔라라고 보시면 됩니다. 초콜릿 잼이라고 말했지만 가장 먼저 생각 난 게 누텔라라서요. 크리사오르 본인도 초콜렛을 싫어하진 않지만 사실 본인이 먹는 거보단 나눠주는 양이 더 많습니다.
두번째는 그 전부터 마음 자체는 있었던거 같지만 정말 좋아한다고 자각한건 꽤나 최근의 일인데 그래 좋아한다. 라고 속에서 인정하자마자 하루종일 생각나서 미칠 지경이었습니다(...) 당시 과제중이어서 좋은데 짜증나는 기묘한 마음상태였죠.
지금은 좀 가라앉아서 그 정도는 아닙니다. 정작 슬픈건 그분이랑은 눈도 제대로 못 맞춥니다(...)
SiteOwner
2018-08-12 20:05:30
초콜릿잼 단지를 끌어안은 모습이 불쌍하게 보이기도 합니다.
다행히도 우려했던 상황은 아닌 것 같군요. 초콜릿잼을 만들어서 주변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는 것을 좋아하는 터라 저런 모습이 자주 보이는 것이었군요.
표정을 더욱 밝게 한다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채색되면 완전히 다른 분위기가 나올 것 같아서 기대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