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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같은 월요일의 九十四日二十長 입니다.
b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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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색이야기] 면채색을 배워보자| 공지사항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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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116화 - 꼭꼭 숨어라(4)| 소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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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손그림 하나 그렸습니다.| 스틸이미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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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분히 즉흥적인, 그러나 그려보고 싶었던 그림 1장| 스틸이미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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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일본 여행기 - 4일차| 스틸이미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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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일본 여행기 - 3일차| 스틸이미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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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일본 여행기 - 2일차| 스틸이미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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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마드리갈
2014-09-01 23:06:59
강아지지옥, 꽃에 취한 개와 고양이, 그림자를 신기하게 여기는 개, 주인의 분장을 보고 놀라는 개, 힘을 쓰는 캥거루와 기린, 누워서 머리 마사지를 받는 개 등을 보고 있으면 상당히 재미있어요. 그리고 경찰관들의 주목을 받는 개와 혼자서도 잘 노는 앵무새는 실제로도 보고 싶을 정도라고 할까요?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거꾸로 놓은 컵은 여러모로 낭패이고, 풍선 위에 서 있는 사람은 무엇을 하려는 걸까요?
SiteOwner
2014-09-07 21:50:32
동물과 함께하는 삶은 즐겁습니다. 사람에게 안기는 강아지떼, 꽃에 취한 개와 고양이, 미끄러지는 개, 설원의 북극곰 가족, 놀라움에 가득한 개들, 캥거루와 기린, 마사지를 받거나 경찰의 시선을 받는 개, 혼자서도 잘 노는 앵무새 등은 질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밖에서 개들이 짖는 소리가 많이 납니다. 역시 추워지니 힘이 나는가 봅니다.
의자를 타고 미끄러지거나 물속에서 카드놀이를 하는 패기는 저에게는 도저히...
로켓의 발사장면이나 의장대의 공연은 정말 장관입니다. 그리고 풍선 위 사람은 합성사진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