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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 八十二日二十長

TheRomangOrc, 2014-08-20 21:07:54

조회 수
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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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이 탱탱 부어 올라 근육이 쫄깃해져도 올라오는 八十二日二十長 입니다.

TheRomangOrc

bow

3 댓글

안샤르베인

2014-08-20 22:53:53

그림 앞에 선 고양이가 인상적입니다. 고양이가 그림을 보는 걸까요 사람이 고양이에게 그림을 소개시켜주는 걸까요?

마드리갈

2014-08-21 02:34:09

사격실력은 형편없고, 성질은 주체못하고...그런데 사실 병에다 바로 총구를 들이대고 쏘는 건 정말 위험할텐데요? 진짜 병에 명중해 버리면 유리가 깨지면서 무슨 끔찍한 결과가 초래될지도 모르는데...저것 말고도 참 위험한 상황이 많네요. 높은 곳에서 미끄러트리는 보트, 날아가서 전차를 격파하는 미사일, 사람의 허리를 떠받아 버리는 양 등 보기만 해도 아찔한 것들이...

오랄비 칫솔의 광고, 정말 무릎을 탁 칠 정도로 기발해요!!

기묘한 것으로는 머리 위 슬라임이라든지, 노르웨이 국기 안의 여러 나라의 국기도 있고...


역시 동물들은 귀여워요!!

구피에 기대는 개, 드러머 고양이, 미술품을 감상하는 고양이, 어떤 형태라도 귀여운 포메라니안, 팬더천국 그리고 고양이지옥!! 저 고양이지옥에 가면 저에게도 저렇게 달라붙어서 냐앙냐앙할까요?

SiteOwner

2014-08-31 23:48:39

올해는 수박이 참 먹기 싫었습니다. 그래서 8번 이미지의 수박 위에 각종 과일을 얹은 수박피자는 식욕을 억제하고 있습니다. 하긴 이 시간에 식욕이 증가하면 참 뭣한게, 결국 몸에 무리가 오게 되니까 말이지요.

포켓몬 햄버거는 귀여워서 먹기 전에 살짝 망설임이 올 것 같습니다.

역시 귀여운 동물들은 보면 기분이 좋습니다.

특히 외출해서 귀여운 강아지를 많이 봤다 보니, 몸은 조금 피곤하지만 그래도 좋은 하루였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진 속의 팬더천국과 고양이지옥은 저도 가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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