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창작물 또는 전재허가를 받은 기존의 작품을 게재할 수 있습니다.
- friday_gifdump_646_26.gif (4.03MB)
- daily_picdump_1557_640_69.jpg (57.5KB)
- daily_picdump_1559_640_26.jpg (43.8KB)
- daily_picdump_1560_640_11.jpg (50.4KB)
- daily_picdump_1561_640_15.jpg (79.3KB)
- daily_picdump_1561_640_33.jpg (40.3KB)
- funny_picdump_685_640_33.jpg (43.8KB)
- funny_picdump_713_640_01.jpg (44.7KB)
- morning_picdump_545_640_09.jpg (60.7KB)
- morning_picdump_571_640_23.jpg (99.1KB)
1.
2.
3.
4.
5.
6.
7.
8.
9.
10.
bow
목록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채색이야기] 면채색을 배워보자| 공지사항 6
|
2014-11-11 | 9730 | |
공지 |
오리지널 프로젝트 추진에 대한 안내| 공지사항 |
2013-09-02 | 2708 | |
공지 |
아트홀 최소준수사항| 공지사항
|
2013-02-25 | 5416 | |
2687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114화 - 꼭꼭 숨어라(2)| 소설 1
|
2025-08-01 | 10 | |
2686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113화 - 꼭꼭 숨어라(1)| 소설 1
|
2025-07-30 | 29 | |
2685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112화 - 초조한 시선(2)| 소설 4
|
2025-07-25 | 68 | |
2684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111화 - 초조한 시선(1)| 소설 4
|
2025-07-23 | 75 | |
2683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110화 - 불타는 금요일| 소설 4
|
2025-07-18 | 124 | |
2682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109화 - 비밀의 방(2)| 소설 4
|
2025-07-16 | 169 | |
2681 |
다분히 즉흥적인, 그러나 그려보고 싶었던 그림 1장| 스틸이미지 4
|
2025-07-14 | 141 | |
2680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108화 - 비밀의 방(1)| 소설 4
|
2025-07-11 | 63 | |
2679 |
2025년 일본 여행기 - 4일차(음식편)| 스틸이미지 4
|
2025-07-10 | 96 | |
2678 |
2025년 일본 여행기 - 4일차| 스틸이미지 4
|
2025-07-10 | 85 | |
2677 |
2025년 일본 여행기 - 3일차(음식편)| 스틸이미지 4
|
2025-07-09 | 89 | |
2676 |
2025년 일본 여행기 - 3일차| 스틸이미지 4
|
2025-07-09 | 83 | |
2675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107화 – 기묘한 아이들(2)| 소설 4
|
2025-07-09 | 70 | |
2674 |
2025년 일본 여행기 - 2일차(음식편)| 스틸이미지 4
|
2025-07-08 | 84 | |
2673 |
2025년 일본 여행기 - 2일차| 스틸이미지 4
|
2025-07-08 | 87 | |
2672 |
2025년 일본 여행기 - 1일차(음식편)| 스틸이미지 4
|
2025-07-07 | 90 | |
2671 |
2025년 일본 여행기 - 1일차| 스틸이미지 4
|
2025-07-07 | 92 | |
2670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106화 - 기묘한 아이들(1)| 소설 4
|
2025-07-04 | 72 | |
2669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105화 - 불쾌한 배회자| 소설 4
|
2025-07-02 | 74 | |
2668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104화 - 풀리지 않은 일은 여전히(3)| 소설 4
|
2025-06-27 | 76 |
2 댓글
SiteOwner
2014-06-26 23:17:29
개들의 럭비, 투명옷으로 착각되는 티셔츠와, 악어모양의 피자는 상당히 재미있고, 아몬드 부조와 분재에 열린 사과, 그리고 감자칩 포장과 캐릭터 일러스트는 기이하고 놀랍습니다. 그리고 거짓말은 안 한 사례는 여기에서도 보입니다.
등에 나비날개를 단 사슴과 닭발 하이힐은 실제로 보게 되면 어떤 느낌일지가 궁금합니다. 닭발 하이힐은 동생의 취향이 아니라는 게 확실히 잘 보이고 있습니다.
마지막 이미지의 구성에 무릎을 탁 쳤습니다. 직장인의 일과란 그런 것입니다.
마드리갈
2014-06-28 18:46:31
개에 입혀놓은 옷이나, 풍경을 인쇄해서 투시효과 착각을 일으키는 티셔츠는 정말 아이디어가 좋아요.
그리고 중국의 빙과류에는 경악했고, 아몬드에 가해진 세공에는 감탄했어요!! 그리고
분재에 저렇게 사과를 열리게 하는 건 어떻게 하면 가능할지도 상당히 신기해요. 합성인 건가...
히익, 닭발 하이힐...저런 괴물을 만든 사람이 어떻게 생겼는지 보고 싶어졌어요!! 게다가 저건 너무 높아서 실제로 신고 다니기에도 곤란할 게 보여요. 모양도 높이도 저건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