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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는대도 날이 별로 시원하질 않네요. 어젠 아예 에어컨을 키기도 했고...여름이네요.
b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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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색이야기] 면채색을 배워보자| 공지사항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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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116화 - 꼭꼭 숨어라(4)| 소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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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손그림 하나 그렸습니다.| 스틸이미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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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분히 즉흥적인, 그러나 그려보고 싶었던 그림 1장| 스틸이미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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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댓글
SiteOwner
2014-06-03 21:36:16
5, 6번 사진을 보니 이건 필설로 다할 수 없는 무력감이...
정말 저런 상황, 크든 작든 절대로 겪고 싶지 않습니다. 한번은 건물 내장재가 낙하해 버린 적이 있다 보니 저 상황의 무서움이 확실히 공감갑니다. 몇 초만 늦었으면 제 머리 위에 떨어졌을지도 모르는 상황이었습니다.
역시 놀란 가슴은 귀여운 동물 사진으로 치유해야겠습니다.
평화롭게 자는 고양이들, 그리고 귀여운 고슴도치의 사진을 보고...
그나저나 피카츄의 입에 손은 왜 넣습니까. 그리고 10번 사진의 아저씨의 표정을 보니...
안샤르베인
2014-06-03 21:49:59
늘어진 고슴도치가 인상적이네요. 순간 페릿인가?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다른 생물로 보였습니다.
친구에게도 보여줬는데 친구 말로는 마치 쥐와 곰하고 너구리를 혼합한 느낌이라고 했습니다.
마드리갈
2014-06-04 23:33:24
여러 재미있는 게 많은데, 특히 인상적인것은 사람같이 행동하는 고양이, 살아있는 것같은 쿠션, 매달려 있어서 누워 있으면 흔들거릴 것 같은 침대, 그리고 등이 많이 늘어나는 고슴도치예요.
똑바로 누워자는 고양이, 의자를 딛고 일어서서 앞발을 뻗는 고양이는 꼭 행동하는 게 사람같아요.
고슴도치의 등이 저렇게 많이 늘어나는 건지 사실 처음 알았거든요. 개의 경우 어미가 물고 이동할 경우가 간혹 있으니 목 부분이 좀 많이 늘어질 수 있다는 건 알고 있었는데, 고슴도치가 등 전체가 저렇게 늘어나는 동물이었다니 사실 좀 놀라운걸요? 안샤르베인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다른 생물로 보일 정도였어요.
뭔가가 떨어져 버리면 참 난감하죠. 물이든, 아이스크림이든, 벽체든...
그리고 기괴한 건 역시 기괴해요.
대왕고래
2014-06-05 00:32:39
누운 고양이가 히죽히죽 웃고 있는 걸 보고 무지 흐뭇해졌어요.
저 꼬맹이 ㅋㅋㅋ 아 진짜 할아버님 불쌍해요 ㅋㅋㅋ 잘 쉬고 있다가 이게 무슨 봉변이야 ㅋㅋㅋㅋ
그리고 저 사람은 아이스크림을.... 아..... 저건 저거 나름대로 불쌍한 상황....
고슴도치는 저건, 따갑지 않나요? 귀여운 건 확실한데... 그리고 의외로 등이 쭉쭉 늘어나는 거 같아요. 신기하네....
마지막의 저 사회자분은... 아니 너무 좋아하시는 거 아닌가요 ㅋㅋㅋㅋ